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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왔습니다.

    노지사랑™ / 2022-07-09 10:44 / Hit : 1608 본문+댓글추천 : 4

    작년에 장출혈로 입원하고,

    코로나로 흐트러졌던 몸,

    4개월간 몸만들기 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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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10시 09분에 도착하였더니,

    1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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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뽑아서 그런지 짜릿합니다.

    피도 잘 나와서 금새 끝나네요.^^

     

    헌혈은 사랑입니다.♡♡♡

     

    이제 실실 집에가서  무언가를 사부작 사부작 거려볼까 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감사해유♬♪♩ 22-07-09 10:59
    므쪄유.ㅎ
    쏠라이클립스 22-07-09 11:03
    므쪄유.ㅎ2

    추신: 제 피는 안받는데요..
    ye****2523 22-07-09 11:06
    멋지십니다~^^
    뭉실뭉실 22-07-09 11:07
    저는 허약해서 피 못 뽑아유 ㅠ.ㅠ
    ♡제리♡ 22-07-09 11:13
    항상 멋지십니다 ^^
    당낚시 22-07-09 11:20
    우와!
    제가 갔을때 500회 기념 사진이 붙어있던데,
    혹시 선배님???
    매일 좋은 공기, 좋은 약주 드셔서 수혈 받는 분도
    회춘하실 듯.
    오래오래 사랑 실천하십시요.
    도톨 22-07-09 11:22
    어릴때
    피 조금 흘리면 어지러워
    한번도 헌열을 해본적이 없네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캠낚붕어 22-07-09 11:22
    실천하신다는게 쉽진않은데...
    대단 하십니다
    박수 드립니다~
    노지사랑™ 22-07-09 12:24
    젊어서는 해외에 다니느라 못하고. 잊고 지내다 얼마전부터 하고 있습니다.
    고혈압약등 먹기전에는 일년에 두세번이라도 하고 싶은데 어찌된지?

    점심 맛나게 드십시요.^^
    쟤시켜알바 22-07-09 12:26
    대단 하십니다.

    피 보셨으니
    오늘은 앞다리 수육으로다가...
    붕어와춤을 22-07-09 12:40
    대단하십니다

    피뽑는 아가씨가 다른거 뽑으까 시퍼 몬갑니다
    Kim스테파노 22-07-09 13:24
    쪼 위 도톨님하고같이 묻어가유~~~
    대물도사™ 22-07-09 13:50
    좋은일은 혼자 다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올 저녁에는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만한
    음식들로 챙겨드셔유~
    잡아보이머하노 22-07-09 14:24
    이 더위에 헌혈을!
    대단하세유.
    지녁에 맛난 거 드시구 기운 보충하세유.
    retaxi 22-07-09 16:13
    주사도 무서운데..피 뽑는 주사는 더 굵자너요` 힛!

    난 시로`~
    시른게 아니고 내몸에 돌아댕기는 병들이 옴길까봐서리`~
    차라리 내가 안고 같이 살래요`!!
    밀짚모자루피 22-07-09 16:52
    초코파이 드시러 가신거네요 뭐...ㅋ
    용우야 22-07-09 17:15
    오늘은
    억수로
    잘 생겨 보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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