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넘은 오늘부터
작은넘은 담주토욜부터
방학한답니다.
올여름내내 물놀이할 수영장까지 설치했습니다.
좋은 세상입니다.
어린시절 동네 냇가로 바닷가로
타이어튜브들고 놀러다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하수로 채워놓으니 계곡 안부럽네요
다들 이정도 호사는 누리고 사시는거쥬?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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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이쉬킨 22-07-16 13:00
이거 유럽 여행가서 찍은 사진 아닌가요?
어인魚人 22-07-16 13:08
와우~~!! 완전 부럽습니다~~~
두바늘채비 22-07-16 13:18
부럽습니다!
돼지 몇마리 보내드려야겠네요^^
잡아보이머하노 22-07-16 13:19
개인 낚시터로 쓰실라 그르시는 거 다 알어유.
대물도사™ 22-07-16 13:21
붕순이 몇마리 넣으면 완성이네요
수고많았습니다^^
검단꽁지 22-07-16 15:39
찌 맞춤하러 가야겠네요
살모사 22-07-16 15:43
ㅎ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이박사™ 22-07-16 16:24
울집에두 수영장 하나 맹그러주떼요.ㅡ.,ㅡ;
고지비 22-07-16 16:55
저곳에 꼬북이와 자라를 몇마리 넣으면....?
일단 튀자.................
백중 22-07-17 00:26
좀 작아 보이네요^^
여울사랑 22-07-17 08:59
좋습니다
더블제이 22-07-17 11:47
아마 어린시절 타셨던 것이 타이어튜브가 아닐껍니다...
타이어쥬브 였겠죠 ㅎㅎㅎ
장안대물 22-07-18 10:31
왕부럽네요
뭉실뭉실 22-07-18 10:43
어제 오후내내 저기서 놀았네유
마눌이 간식맹글어줘서 먹으며 놀았유
붕어히트 22-07-19 16:11
최고 입니다 굿ㅡ
정말 부럽고~ 최고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