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저거 찍은 놈은 친구일겁니다
동영상 올려서 저것들 유튭 돈벌이하고 영웅 놀이하는거겠죠
촉법소년이란거 알고 저럽니다
정말 영악하고 노답이죠
부모도 내놨을겁니다
아님 그부모에 그자식이던가~!!
법을 바꾸고 공권력에 힘을 실어줘야합니다
인권은 책임을 알고 그걸 지키는 일반인에게 통용되는것이지 저런 관종에겐 처벌로써 따끔하게 혼내야합니다
싱가폴에 지금도 태형제도가있는지?
허벅지 살이터질정도로 배질(곤장?)을하고
터진 살이 아물면 또 때리고
아물때쯤되면 또 맞으면 또 터지겠지 생각하면 공포감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네요
태형을 한번 겪은사람은 왠만해선 경범죄?를 저지르지않는다고 하네요
1990년대 중반 싱가폴에 가봤는데 법도 세고 치안도 잘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