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딨게~
요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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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보이머하노 22-07-30 11:30
오늘은 또 을매나 많은 괴기 백성들이 유괴를 당할지...
내일 물속에서 애타게 가족 찾는 괴기들 아우성이 들리는 거 같어유. ㅡ.,ㅡ
살모사 22-07-30 12:14
자알놀다오셔요 손맛보시고유
한실 22-07-30 12:52
수고 많으십니다~~~ㅎ
수우우 22-07-30 12:59
자리는 기맥힌데요...
더위 조심하시고, 손맛 많이 보세요~~^^
retaxi 22-07-30 13:10
길에 멍석깔아 놨던곳이네요`~
한낮은 더워요`좀 쉬엄쉬엄 하세효`~
오늘도 기부천사 많이하고 오시길....
물돼지 두가마니 손맛 보세효`!!
두바늘채비 22-07-30 15:10
스테파노선배님
간만에 돼지쉐 이가 물속 호스를 감이서 초릿대 상납했습니다~ 우하하!
한실선배님
어서 이리로 오세요~^^
수우우님
뭔가 되려하는데 잠자리가 예신 오는 찌늘 눌러버리네요 ㅠ
리택시선배님
명당이라는 말씀이시죠? ^^
제리님
텐트위에 마름을 얹어서 그나마 시원합니다^^
무유 22-07-30 15:45
더위먹으면 큰일납니다 쉬엄쉬엄 하셔요
두바늘채비 22-07-30 17:16
어인님
풀이 우거져서 자리하기가 어려워습니다 ^^
밀짚모자루피 22-07-30 17:33
아니 이 아저씨 왜 이러세요...
저보고 어제는 젊다고 무리말라 하시더니...
어제 일할때 보다 사진이 더 숨막혀요 ㄷㄷ;;
그래도 기왕 가셨으니
사랑하는 돼지 잡아서 삼겹살 바베큐...는 아닌가.ㅎ
물 많이 드세요~^^
대물도사™ 22-07-30 18:29
낼오후 2지쯤 예상합니다
배아픔유발 그림들
두바늘채비 22-07-30 19:33
대물도사님
야들도 더운가봅니다~^^
용우야 22-07-30 20:34
내일 아침은 안 들리는게. 맞겠죠.
배아픈것 싫어서요.
두바늘채비 22-07-30 21:14
용우야님
어휴! 그런 걱정을 하시다니요~^^
더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