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네요.....
360개월 할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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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우 22-08-17 10:44
저때는 없었는디요...쩝
살모사 22-08-17 11:06
아 옛날 생각나네요
용우야 22-08-17 11:12
아~
어지러워.
i둠벙iioo 22-08-17 11:26
팔 골절 생각 ㅠ
여울사랑 22-08-17 11:54
생각이 납니다
어인魚人 22-08-17 12:25
ㅋㅋ 삽~~좋습니더^^
선무도 22-08-17 12:41
ㅎㅎ 넘 재미있어유
당낚시 22-08-17 13:11
저거 없어서 마당에서 삽타다가
아버지께 뒤지게........ㅋㅋㅋㅋ
머슴돌쇠 22-08-18 08:49
스카이콩콩은 못타고 삽은 많이 타 보았네요~^^
5짜좀보자 22-08-19 18:37
하루 종일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에 성인이 되어서는 삽을 좀 타 봤었는데 주변이들이 다들 엄청
놀래하던 기억이...
이제는 몸매가 삽에 올라가면 바로 부러질 거라 엄두도 못 내고 있습니다.
지는 63빌딩 옥상도
오르락내리락 했구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