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쏠리게 거꾸로 매달려서 잔다냐...
담금하면 무슨 맛일까 급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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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두렁 22-08-24 09:09
ㅎㅎㅎ 그건좀 아닌거같아요
초율 22-08-24 09:25
코로나맛..일지도 몰라요..ㅡㆍㅡ
어인魚人 22-08-24 09:37
현장 주변에 박쥐가 서식하는곳이 있나보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구경합니다
수우우 22-08-24 09:42
박쥐 구경하기 힘든데 말이죠...
근데 그넘은 왜 거기에 있을까요?
™피터 22-08-24 10:03
신종 드론.
대물도사™ 22-08-24 10:07
장풍수와 같은운명을ㅎ
두바늘채비 22-08-24 10:59
어렸을때 한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이박사™ 22-08-24 11:42
물리면 클납니다.
이미 꾸브셨으면 한입만요.ㅡ.,ㅡ;
담수천 22-08-24 12:00
이빨사이에 끼고 나면 목으로 넘어 가는게 없을듯요^^^
♡제리♡ 22-08-24 12:38
오늘 귀하신 몸들이 자주 올라오네요~^^
살모사 22-08-24 12:48
박쥐도 보기힘든데 보네요
여울사랑 22-08-24 13:15
방생 하셨겠죠
쟤시켜알바 22-08-24 13:41
설마...
밀짚모자루피 22-08-24 13:59
쏠라이클립스 22-08-24 14:11
베트맨이 되어보시죠..
5짜좀보자 22-08-24 15:12
어찌 박쥐가 저기에? 집을 잘못 찾았나 봅니다.
누런붕어 22-08-24 15:25
박쥐가 밝은곳을 조아하네~~ㅎ
잡아보이머하노 22-08-24 21:40
어릴 땐 동굴로 박쥐 따러 드가기두 했네유.
머 소금이랑 구워서 이를 닦으면 이가 엄청 튼튼해진대나 머래나 힜는디 근거가 없었든 건 분명해유.
벌써 이가 시리고 아픈 거 보문...
ll둠벙ll 22-08-24 22:58
박쥐 바이러스 ...
머슴돌쇠 22-08-25 06:21
저 작은걸 찾으시다니 눈이 정말 좋네요~!!
향기여인 22-08-25 08:46
귀한거 보고 갑니다,
역시~ 그 할배 말이 맞는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