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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봐도 시어머니

    luck4u / 2022-08-27 17:04 / Hit : 8341 본문+댓글추천 : 3

     

    너무하네..


    ♡제리♡ 22-08-27 17:26
    아이고~ 내 도가니
    고창나그네 22-08-27 17:29
    시어머니가 너무했네 제가 다 열받네요ㅠㅠ
    실바람 22-08-27 17:40
    수족 못쓸때
    다 되받습니다.
    하드락 22-08-27 18:13
    우와...

    저 판단력...
    향기여인 22-08-27 18:51
    저렇게 하면 어떡하나,,
    무유 22-08-27 20:21
    쪼매만 참으면 갚아줄수 있습니다
    귀두까기인형 22-08-27 21:53
    때리는 시어미 근데 말리는 시누이가 없네요
    키큰붕어 22-08-27 23:35
    무릎 아파 죽는사람한테 저게 인간이 할짓이냐?
    일년에한번출조 22-08-27 23:57
    친정 엄마 같은데요^^
    빗자루로 때리는것 보니~~
    저만 그런가요~
    5짜좀보자 22-08-28 01:10
    공감 능력의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풍경2889 22-08-28 04:05
    꼼짝하지 않는 시어머니, 내가 패주고 싶습니다.
    많이 다쳤을거 같은데 ...
    어인魚人 22-08-28 06:23
    에효~~ ㅠㅠ
    늘푸름짱 22-08-28 08:03
    폰 보다가.....꽈당..
    여울사랑 22-08-28 09:26
    이런
    전구 22-08-28 11:49
    기다렸다 갚아 줘야지요
    살모사 22-08-28 16:30
    에구 불난데 부채질하네요
    머슴돌쇠 22-08-29 06:18
    에공..정말 너무 하네요^^;;
    bby동심 22-08-29 08:29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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