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광고포스터 부터 범상치 않음
입질 왔는데도 모르고
손에 화상 입는지도 모르고 마심
심지어 도끼자루도 태우고 있음
다음날 못일어나 숙취가 없고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아버지와 마시면 아버지가 아들한테 절 한다는
전설의 술
일단 광고포스터 부터 범상치 않음
입질 왔는데도 모르고
손에 화상 입는지도 모르고 마심
심지어 도끼자루도 태우고 있음
다음날 못일어나 숙취가 없고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아버지와 마시면 아버지가 아들한테 절 한다는
전설의 술
다방가서 티 시키면 주던건데..
최백호 노래 '낭만에 대하여' 에 나오는 도라지 위스키 같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