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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우
/ 2022-10-12 14:50 / Hit : 1848 본문+댓글추천 : 0
직장에 헌혈차가 와서 오랜만에 헐혈을 했습니다.
2006년에 혈장헌혈을 하고 16년만에 했어요.
앞으로는 기회가 되면 자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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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클립스
22-10-12 15:10
좋은일 하셨습니다..
박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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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셨습니다.. 박수드립니다..
비산붕어
22-10-12 15:12
헌혈 한지가 아마 40년전 입니다
한일극장압 버스에서. 한걸로 기억됩니다. 지금도 헌증서를 가지고 있지요
색이바래져 희미하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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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한지가 아마 40년전 입니다 한일극장압 버스에서. 한걸로 기억됩니다. 지금도 헌증서를 가지고 있지요 색이바래져 희미하지만, , ,
노지사랑™
22-10-12 15:24
엄지 척!
멋지십니다.
그런데 헌혈차를 터신거 아닙니꽈?
너무 많이 뺏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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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척! 멋지십니다. 그런데 헌혈차를 터신거 아닙니꽈? 너무 많이 뺏으셨는데요...^^
수우우
22-10-12 15:27
쏠라이클립스님, 당연히 해야 하는 거죠.
저희 부모님도 수혈 많이 받으셨는데요...^^
비산붕어님,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꽈? ㅎㅎ
시간 되실때 함 다녀오세요~~^^
노지사랑님, 헌혈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마구마구 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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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클립스님, 당연히 해야 하는 거죠. 저희 부모님도 수혈 많이 받으셨는데요...^^ 비산붕어님, 너무하시는 것 아닙니꽈? ㅎㅎ 시간 되실때 함 다녀오세요~~^^ 노지사랑님, 헌혈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마구마구 주더라구요~~^^
부처핸섬
22-10-12 16:00
박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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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드려요
수우우
22-10-12 16:27
부처핸섬님, 당연히 해야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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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핸섬님, 당연히 해야할 일이죠.^^
어인魚人
22-10-12 16:27
헐혈은 헐~~~ 현혈의 약자인가요?? ^^
수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나눔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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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혈은 헐~~~ 현혈의 약자인가요?? ^^ 수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나눔이십니다!!
대물도사™
22-10-12 16:30
좋은일 하셨습니다
저녁에는 맛나는걸로
잘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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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셨습니다 저녁에는 맛나는걸로 잘챙겨드세요
살모사
22-10-12 16:37
좋은일에 박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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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에 박수보내요
수우우
22-10-12 16:37
어인님, 오타 입니다.
안경을 써도 오타가 자꾸 납니다.ㅠㅠ
제가 쓸지도 모르는 피인데요...ㅎㅎ
대물도사님, 잘했죠?
마눌이 소주한잔 주면 좋을텐데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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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인님, 오타 입니다. 안경을 써도 오타가 자꾸 납니다.ㅠㅠ 제가 쓸지도 모르는 피인데요...ㅎㅎ 대물도사님, 잘했죠? 마눌이 소주한잔 주면 좋을텐데요...쩝
수우우
22-10-12 16:38
살모사님,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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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모사님, 응원 감사합니다.^^
♡제리♡
22-10-12 17:07
어느 누구에게는 간절하게 필요한
사랑을 나눔 하셨습니다~ 엄지 척!!!
건강도 챙기시고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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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에게는 간절하게 필요한 사랑을 나눔 하셨습니다~ 엄지 척!!! 건강도 챙기시고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수우우
22-10-12 17:33
제리님, 나눔은 언제나 즐겁죠.
헌혈은 건강도 챙기고, 누군가에게 건강도 줄수 있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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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님, 나눔은 언제나 즐겁죠. 헌혈은 건강도 챙기고, 누군가에게 건강도 줄수 있는 일이니까요...
콩나물해장
22-10-12 17:40
초코파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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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는요?
수우우
22-10-12 17:58
콩나물해장님, 지금은 초코파이 안주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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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해장님, 지금은 초코파이 안주던데요...ㅎㅎ
목마와숙녀
22-10-12 18:00
주기적으로 해주시면
서로 좋은거 같네요
전 특별한일 없으면
두달에 한번은
꼭
가는거 같네요
헌혈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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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해주시면 서로 좋은거 같네요 전 특별한일 없으면 두달에 한번은 꼭 가는거 같네요 헌혈은 사랑입니다
초율
22-10-12 19:53
좋은일 하셨네요..
..
저는..ㅠㅠ..
피가 오염됐어요..b형 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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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셨네요.. .. 저는..ㅠㅠ.. 피가 오염됐어요..b형 머시기..
잡아보이머하노
22-10-12 19:56
박수와 응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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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와 응원 드립니다.
뭉실뭉실
22-10-12 20:02
좋은일에 박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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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에 박수드립니다
수우우
22-10-12 21:41
목마와숙녀님, 멋쟁이시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자주 하려고 합니다.
초율님, 몸관리 잘하셔야죠.
저도 항체가 없어서 접종을 여러번 했지만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어요.ㅠㅠ
잡아보니뭐하노님, 응원 감사합니다.^^
뭉실뭉실님, 서로 좋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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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와숙녀님, 멋쟁이시네요.^^ 저도 이번 기회에 자주 하려고 합니다. 초율님, 몸관리 잘하셔야죠. 저도 항체가 없어서 접종을 여러번 했지만 항체가 형성되지 않았어요.ㅠㅠ 잡아보니뭐하노님, 응원 감사합니다.^^ 뭉실뭉실님, 서로 좋은 거죠.^^
실바람
22-10-12 21:53
30대때 헌혈 많이 했는데
이젠 당뇨 8단이라.하고파도
못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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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때 헌혈 많이 했는데 이젠 당뇨 8단이라.하고파도 못하게 됐습니다.
수우우
22-10-12 22:12
실바람님, 몸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어머님이 당뇨로 40여년 고생하셔서 그맘 잘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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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람님, 몸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어머님이 당뇨로 40여년 고생하셔서 그맘 잘압니다.ㅠㅠ
대성산호랑이
22-10-13 15:23
피를나눈 가족이 한분 더 생기시겠어요 ㅎㅎ
저도 그런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눔 하셨습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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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나눈 가족이 한분 더 생기시겠어요 ㅎㅎ 저도 그런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나눔 하셨습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수우우
22-10-14 09:15
대성산호랑이님, 건강할때 많이 해야죠.
부모님도 헌혈 받으셨고, 저도 언제 받을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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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호랑이님, 건강할때 많이 해야죠. 부모님도 헌혈 받으셨고, 저도 언제 받을지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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