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곧 눈이 오겠죠?

    딸부자짤부자 / 2022-12-01 22:02 / Hit : 5757 본문+댓글추천 : 4

    이정도 열정은 다들 갖고 계시죠?ㅎㅎ

     

     

     


    하드락 22-12-01 22:03
    집에

    못가서...
    딸부자짤부자 22-12-01 22:05
    올리자마자 댓글을ㅎㅎ
    하드락님 관심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창나그네 22-12-01 22:31
    10년전까진 저래할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ㅋ
    ♡제리♡ 22-12-01 22:35
    햐~ 어찌된게
    보는것도 힘이듭니다 ㅜ.ㅜ
    두바늘채비 22-12-01 22:37
    어쩌다보니 올해는 끝인가 봅니다,,,
    대물도사™ 22-12-01 23:01
    아무래도 저렇게까지는...
    아닌것같습니다
    부처핸섬 22-12-01 23:31
    깜박 졸면
    영면에 들수도 있겠는데여?
    초율 22-12-02 02:17
    집에 못가서..
    ..공감..-_-;;
    불면증극복 22-12-02 04:57
    ㅎㅎㅎㅎㅎㅎ
    붕어와춤을 22-12-02 07:40
    눈속에 낚시 그립네요.

    눈 때문에 집에 몬가요 ㅎㅎ
    어리연꽃 22-12-02 07:48
    30년전쯤~~파라호에서 저래 놀았는데~~
    그립네요~같이했던 형님이~~
    과연육자 22-12-02 08:16
    나 같으믄
    텐트에 뭐시든 해서 눈소리가 쌓이는 소리를듣고
    겨울의 한가득 추억을 담을수 있도록 재밌는 낚시를 할랍니다.
    수우우 22-12-02 09:18
    그림은 좋은데...ㅎㅎ
    나반존자 22-12-02 10:36
    겨울로 접어들면서 눈을 맞으며 낚시 한적은 없는거 같은데,

    2월, 3월에는 갑작스런 눈에 몇번 당해본 기억이 있네요, 난로도 변변찮던 시절 개고생 했던 기억요 ㅎㅎ
    누나아빠 22-12-02 11:38
    차에 기름도 없고
    길도 미끄러워 못가고
    할거라곤 낚시밖에 없네
    고기걸면 낚시대부러지니 일부러 헛챔길만 하네
    여울사랑 22-12-02 15:08
    열정이 대단한 꾼
    개트비 22-12-03 04:03
    ㅊ워라
    월도사 22-12-03 18:14
    집에서마누라한테 쫓겨난 꾼같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