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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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먹은물고기 23-01-04 09:22
밀감~~~~
노랑붕어™ 23-01-04 09:39
껍데기.
잡아보이머하노 23-01-04 09:47
절대 몰러유.
죽어두 오른다니께유! ㅡ.ㅡ
각시와버들붕어 23-01-04 09:49
열팽창에 의한 알맹이가 톡톡터지는것 같은데......
어인魚人 23-01-04 10:12
저는 아재였네요 ㅡ,.ㅡ
♡제리♡ 23-01-04 10:31
ㅋ라이타를 켜야쥬~
논두렁a 23-01-04 11:03
뭔지 당췌 ~~ ㅎ
키큰붕어 23-01-04 11:31
모르는 강아지는 탕꺼리? ㅋㅋㅋ
논현초교 23-01-04 12:05
아재아재 ㅋ
별은내가슴에 23-01-04 12:30
처~~처 음보는겁니다..험
또바닥이네 23-01-04 12:39
아재가 맞나보네 ㅠㅜ
어릴적 장난치던게 생각이....쓰읍ㅜ
예담예은아빠 23-01-04 13:03
아재네요ㅎ
살모사 23-01-04 13:50
댓글고고나니 알아봣어요 ㅎㅎ
므이쉬킨 23-01-04 14:47
아기새 걸음걸이가 할머니같네요.^^
여울사랑 23-01-04 15:22
아재 맞고요
5짜좀보자 23-01-04 16:07
저는 아재가 아닌가 보네요^^
누리농원 23-01-04 17:14
불에 뿌리면 확~~ 몰러유~
내일은맑음 23-01-04 18:38
새는 털을 뽑은 것 아닌가 싶네요 ㅡㅡ;;
무유 23-01-04 19:29
당췌 모르겠네요
별헤는밤 23-01-04 21:16
ㅜㅜ 딱보고 바로 알아봤다는...
미챠...
머슴돌쇠 23-01-05 07:08
흠..저도 아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