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야하는데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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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촌놈 23-01-05 19:20
목덜미가 타이슨 동생인줄 알았어요
커져라 23-01-05 21:17
기린목~~~~
이박사™ 23-01-05 22:15
서울, 경기권에서 잠시 살 때.
미용실 갈 때면
공무원 스타일로!
짧지 않게!
단정하게!
아는 선생님 있냐 물으면
앙드레 김?
진짜 이케 대답함.
시골 이발소가 4,000원인가 했을 때.
거긴 15,000원 받음.
이러언 씨양!
대략 그랬었다구요. ^^;
쓰레기봉투 23-01-05 23:24
머리 샴푸 웃기네요 저도 처음에 샴푸 해준다고 누우라고 하길래 섬뜻했네요
♡제리♡ 23-01-05 23:56
헉! 저 사진은...
찐 사람 목 인가요~???
5짜좀보자 23-01-06 01:46
예전 첫 출근하는데 이발 학원 갔다가 스포츠 머리로 나온 기억이 나네요^^
머슴돌쇠 23-01-06 07:02
ㅋㅋㅋ 아침부터 유쾌하게 웃고갑니다~^^
chang1022 23-01-06 11:26
투블럭 ㅎㅎ
요즘 유행하는 냉면사발 스탈~~~
여울사랑 23-01-06 13:54
목이 길어서 슬픈 남자여
루어가좋나요 23-01-14 02:23
ㅠㅠㅠㅠㅠㅠ미용실은 남자들의 모든것
아뭇튼 배잡구 웃었내요 ㅋㅋㅋㅋㅋ 눈물나게웃었어요
님 미용실 댕겨와서 후기 기대할께요 투블럭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