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벽 ????
어제의 시끄러운 세상을
어제의 복잡했던 마음을
밤새 잠재워 놓고
시리도록 차가운 새벽 공기가
새날이 왔다고 속삭이고 있네요.
그대 어깨 쭉 펴시고
오늘 주어질 소소한 일상에
감사하며 맞이하세요.
새벽을 맞는다는 건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고
건강하다는 증거고
무언가 할 수 있는 행복한 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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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락 23-01-29 01:37
손.
dhfk****63112 23-01-29 02:13
손 2
두바늘채비 23-01-29 04:13
출석합니다.
객주 23-01-29 04:54
출석합니다
연안 23-01-29 06:02
출석합니다
오지랖퍼 23-01-29 06:04
출석합니다
아이스티오 23-01-29 06:13
출석 합니다
carp 23-01-29 06:37
출석합니다
오늘도꽝이네 23-01-29 06:40
출석합니다
검단꽁지 23-01-29 07:04
출석합니다
워니구니 23-01-29 07:14
출석합니다
콩나물해장 23-01-29 07:22
출석합니다
프레스강 23-01-29 07:38
출석합니다
비산붕어 23-01-29 07:49
출석합니다
민정나경아빠 23-01-29 07:57
출석합니다....
살모사 23-01-29 07:59
출석합니다^^
♡제리♡ 23-01-29 08:04
출석합니다
산수고개 23-01-29 08:57
출석합니다
엄따거 23-01-29 08:58
출석합니다.
lys07****7068 23-01-29 09:06
출석합니다!^^^
대물도사™ 23-01-29 09:06
출석합니다
잉어킬 23-01-29 09:35
출석합니다
별은내가슴에 23-01-29 09:45
출석합니다
낙조거사 23-01-29 09:57
출석합니다
누리농원 23-01-29 10:11
출석합니다
부처핸섬 23-01-29 10:14
출석요
붕어야나와 23-01-29 10:17
출석요
커져라 23-01-29 15:49
늦은출석합니다 `~~
kimks 23-02-03 14:19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