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공감가는 부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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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인魚人 23-02-02 14:52
딱~~!!! 저네요 ㅡ,.ㅡ
살모사 23-02-02 16:05
많이 공감합니다
수우우 23-02-02 16:41
인간관계를 중시해서 부자가 못됐군요.ㅠㅠ
머찐인생뱅커스™ 23-02-02 16:42
1.2.3.4번이 제일 공감 갑니다 젊었을때의 가난은 고난이지만 늙었을때의 가난은 재난이란게.....
난달 23-02-02 17:35
그래요~~ 친구도 내가 돈이 있어야 친구관계가 유지됩니다.
이박사™ 23-02-02 17:43
둬가지는 해당이 되네요.
젊었을 때는 팔자나 사주도 뿡이다!
했었는데 벌써부터 실실 맞아갑니다.
말년복이 좋고 막 부귀영화..
이거나 얼른 맞았으면..ㅋㅋㅋ
뭉실뭉실 23-02-02 19:33
돈많아 술살때는 친구 버글버글하더니
망했다고 소문나니 친구도 떠나더군요
지금은 늘한결같은 친구넘들만
몇남아있고 그넘들은 모두 술을 안마십니다.
지금은 노후를 위해
일만하고 집에들오고
쉬는날은 오로지 낚시만합니다.
물론 술은 안마시구요
헤르메스58 23-02-02 19:51
근데 위에 퍼온글이 전부는 아님니다
키큰붕어 23-02-02 20:18
하나 더 하자면 '받는만큼 일한다'...진짜 늘푼수 없습니다.
5짜좀보자 23-02-02 20:59
많은 부분이 공감이 안 가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요.
쇠머리골 23-02-02 23:40
월급쟁이가 투자 안하고 느긋하게 살면 노후자산 어떻게 마련합니까....?
누가 쓴 글인지 모르겠지만 별로 공감이 안가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실바람 23-02-03 07:52
공감 백퍼 입니다.
많은것을 생각케 하네요
너마늘샹훼 23-02-03 11:24
공감 또 공감 합니다
kimks 23-02-03 12:54
열심히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