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좌대를 주로 타는데 뜰채는 항상 바닥에 눕혀 놓고 있습니다.
받침틀에 올려놓으니 장절이라 길기도 해서 물먹은 뜰채가 너무 무겁네요.
좋은 요령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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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우 23-08-16 15:44
받침틀 맨 왼쪽에 물에 닿지 않게 거치합니다.
쓸일은 없지만 폼으로...ㅎㅎ
부처핸섬 23-08-16 15:46
받침틀 하나비우고 걸치면되요
KassB 23-08-16 16:14
받침틀에 거치하니 받침대가 버거워 하더군요.
좋은 정보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장군님처럼 좌대 천장에 한번 붙이는걸 시도해봐야겠습니다^^
당수 23-08-16 16:56
자석이 최고입니다. 자석 중에 중간에 구멍 뚤린거에 접시머리 피스 박아도 되구요
마개 빼시고 강력 접착제 바르고 붙여도 됩니다. 자석이 뜰채 구멍과 맞은면 금상첨화 입니다.
잡아보이머하노 23-08-17 09:31
뜰채 접어서 받침대 놓으면 되쥬.
전 당최 쓸 일이 없네유. ㅡ.ㅡ
레종붕어맛 23-08-18 07:04
뜰채를 펴서 거치하면 당연 무겁습니다. 쓰고나서 다 접어서 거치하면 괜찮습니다.
요런식으로 생긴 양어장용 뒻받침대를
의자에 결합하셔서(집게로 의자 파이프에 채결)
사용 하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