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작년은 골프 올해는 낚시 그냥 미쳐 봤어요
그전엔 병행
마눌몰래 한달 2백전후 (술 낚시 스크린 필드 노래방ㅋ 등등)
공짜면 볼치로가고 아님 낚시 갈랍니다(독조에 술 자연 잠도 푹자고 일단 남들 터치 없고 꽝이면 어때유 로또도 항상 꽝인디ㅋ)
마무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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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뜰보이 23-11-17 20:06
낚시는 어차피 자동빵으로 하는거니까...
대 편성 후에 옆으로 가셔서 스윙 연습 하세요.~~~^^
부처핸섬 23-11-17 22:26
취미 부자가
바쁜법이죠?^^
일타쌍붕 23-11-17 23:33
주변인들 중 두개 다하는 분 있으면 참 좋을텐데 제 주변에는 꼭 한가지씩만 하시더라구요.ㅋ
취미부자 23-11-18 00:12
부처핸섬님.. 저 부르셨습니까? ㅎㅎㅎ
저도 꽤 오랫동안 골프에 미쳐 살았죠.
엊그제도 라운딩을 다녀왔는데, 간만에 잔디를 밟으니 좋더군요.
잔잔한 수면을 바라보는 독조도 좋고.
둘 중에 뭐가 좋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그래도 낚시! ㅎㅎㅎ
실바람 23-11-18 09:47
오로지 낚시에 영정을 쏟고 있죠
최고의 취미죠..
기록오짜 23-11-18 11:00
뭐든 할수있을때 하는게 최고라고생각합니다
원봉돌외바늘로붕 23-11-19 12:47
능력자분들만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ㅠㅠ
스크린도 재밌지요.
낚시는
낚시카페도 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