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도 다른 타국에서 쉽지 않았을텐데 정말 대단하네요. 부디 돌아가서 많은 선행을 베풀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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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붕어 24-02-26 11:56
이태석 신부의 숭고한 정신이 싹트기 시작했네요.
노벰버레인 24-02-26 12:21
정말 존경하는 신부님..
무엇이 급해서 하늘나라로 가셨는지요
아직도 기억나네요
신부님이 즐겨부르시던 노래
윤시내 님의
열애...
종교를 떠나
사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셨던
존경하는 이태석 신부님..!
두지원 24-02-26 14:02
백병원에 한번씩 가면 보이시던 분들인데... 축하드립니다.
안산흑붕어 24-02-26 14:29
우리나라가 힘들고 어려울 때
많은 나라들이 도와주었죠
우리도 힘없고 어려운 사람들 도와줄 수 있는 강하고 부유한 나라로 힙차게 전진합시다
화이팅 ! ! !
안남물개 24-02-26 14:30
신부님!
존경합니다!
하늘2228 24-02-26 21:19
축하드립니다.
참 많은걸 느꼈습니다.
훌륭한 분의 선한 영향력이
저래 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