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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나 봄바람이~

    두바늘채비 / 2024-03-23 11:15 / Hit : 2551 본문+댓글추천 : 4

    역시나 대단합니다.

    급식 하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오늘은 마음 먹고 쉬려고 나왔습니다 

    몸도 지치고 머리도 복잡해서 실수가 잦아져서 밥주며

    머리좀 비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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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실 24-03-23 11:19
    오늘은 두고 온게 없나요?^^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어인魚人 24-03-23 11:47
    머리 식혀가며 일하셔야죠
    그나저나 바람이 좀 잦아들어야 할텐데요...
    저도 오후에 바람이나 쐬러
    짬낚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힐링하시길요
    부처핸섬 24-03-23 12:10
    저는 몇년만에 토욜 일합니다
    오톤 땡기십시욘
    잡아보이머하노 24-03-23 12:14
    오늘은 모든 것 내려놓으시구 힐링하세유.
    돼지는 쫌만 괴롭히시구유.
    근디 웬지 쫌 불안이...
    두바늘채비 24-03-23 12:19
    한실선배님
    오늘은 다행히 잘 챙겼습니다 ㅎㅎ

    어인님
    밤에는 바람도 자겠지요~
    한번 다녀오세요 ^^

    부처핸섬님
    모처럼의 주말근무,
    고생하세요 ~^^

    잡아보이머하노님
    모든것을 내려놓고 잠자려합니다~ㅎ
    붕어야나와 24-03-23 12:34
    좋은시간 보내세요~^^
    두바늘채비 24-03-23 13:10
    붕어야나와님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오지랖퍼 24-03-23 13:19
    즐겁게 오십마리 몸맛 보시면서 좋은 시간 되세요
    밤에는 바람도 잔잔해 질 겁니다
    붕어얼굴못보고 24-03-23 13:38
    주말이라서....
    날씨도 좋아서....
    무조건 물가로 달려가야 하는데
    환자 코스프레 하고 있습니다.
    세수하다가 허리가 뜨끔, 병원 갔더니 살 빼라고 하네요.ㅠㅠ
    돌팔이 !!!
    대신 힐링 하시고 덤으로 손맛도 찐하게 보세요.^^
    두바늘채비 24-03-23 14:51
    오지랖퍼님
    감사합니다
    밤에는 조용해지겠죠^^

    붕어얼굴도못보고님
    아이구, 어쩌나요.!
    조금씩 나이 들면서는 무조건 조심해야됩니다.
    저도 이제는 매사에 조심하게 됩니다
    아무쪼록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대물도사™ 24-03-23 18:12
    바람도쐬고 힐링도하고
    큰걸로 손맛보세요~
    두바늘채비 24-03-23 20:08
    대물도사님
    감사합니다
    잘놀고 가겠습니다 ~^^
    52정해靜海 24-03-23 23:15
    물돼지 급식소장님

    오늘 향붕어 급식소장 하다 왔습니다 ㅎ ㅎ
    당낚시 24-03-24 00:07
    낼 아침이면 돼지들 급식상황 많이 올리시겠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요.
    두바늘채비 24-03-24 00:12
    정해님
    사랑을 많이 주셨겠죠? ^^

    당낚시님
    그것이 제 뜻대로 되나요 ㅎ
    담여수 24-03-24 02:26
    두바늘님!
    물가에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텃밭 농사 준비 등등 혹독한 가사노동에 시달리다
    초저녁에 막걸리 한 잔 하고 곯아떨어졌더니
    한 밤중에 깨어 잠 못이루고 자게방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새벽장에 우당탕 하는 녀석 한 수 하셔요.~
    체로122552905 24-03-24 02:47
    살림망 좀 채우셨나요~~??
    두바늘채비 24-03-24 03:20
    담여수님
    고생하십니다 ^^
    농사일은 규모에 상관없이 힘든 일입니다.
    쉬어가며 하세요.
    01시경 철수했습니다, 미련없이 ~

    체로님
    물에는 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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