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 하셨네요 ~^^
그런데 갸 이름이 뭐라고 하던가요?

좋은일 하셨습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안출하시고 대물상면하십시요 건강하십시요

이쁘네요.
낚시 하루 못갈만 하네요.
잘 하셨습니다.^^

아내분이 사랑이 넘치시는분 이시군요.
낚시 가봤자 얼굴만 타고, 손만 거칠어지니 아내분 손 꼭 잡고 뒷산 산책도 하시고, 맛난것도 맹글어 드시고 그러세요.^^

엄청 이쁘게 생겼네요.
집 만들어서 키워주시지 그랬어요...

좋은분한테 분양도 되고
잘하셨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이쁜 사랑
감사드리네요

다람쥐와 청설모, 좀 특이한 조합이네요.
야생에선 이따금 청설모가 다람쥐를 잡아 먹는다고 하던데,ㅠㅠ

좋은 일 하심에 박수드립니다.....짝~짝~짝

한톨의 생\명을 살렸네여
화이팅

두바늘님..
집에 있는동안은ㅡ손님ㅡ이라고 불렀고요..
입양되서는, 새로온 녀석이라고..새롬이라고 이름 지어줬다네요..

독조님..
살아나서 좋은집에 갔으니..다행이죠..

붕어얼굴님..
그러게요..어차피..붕어얼굴을 까먹어서..-_-;;

노지사랑님..
오랫만에..마눌님 손을 잡아봤네요..ㄷㄷㄷ
요녀석..뭐라도 먹여볼라고..
내가 두손으로 받쳐들고..
마눌님은..분유타서, 티스푼에 줬다가..
주사기로 줬다가..손가락에 찍어줘봤다가..
생쑈를했어요..

뜰보이님..
몇일씩 출장갈 일이 자꾸 생겨서..불가능이었답니다.
그래도..집한채 주문해서..같이 보내줬어요..^^

대물도사님..
그분이 람쥐아빠 라고..그세계에서는..엄청 유명한 분이시더라고요..
다행히..그댁 사모님께서..허락을 해주셔서..감사하죠..

하드락님..
띠사랑님..
고녀석이 살아나 줘서..제가 고맙죠..^^

산수님..
그집에선..다람쥐가 젤 쎄대요..
온 집안을 어찌나 빨빨거리고 돌아댕기던지..
먹이가 풍부하면, 안싸우고..자기 볼일 본대요^^

꿈붕님..
감사합니다^^
저도..이제..꿈에라도..붕어좀 보내주세요..

봉투님..
..진짜 작긴 작았어요..
작은데..하는짓이..애기랑 똑 같더군요..ㅎ

무당이신가요 댓글달줄어찌알고 미리불러주시고
ㅋㅋㅋ

청솔모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