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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백회가 탄생할때

    붕어와춤을 / 2011-09-27 09:45 / Hit : 3708 본문+댓글추천 : 0

    (61.♡.62.134)

    댓글 100개이상 달리면 제가 씨암탉 잡아서 10월 중반에 경상도로 쏩니다...
    붕어와 춤을님이 노란물(양주)와 쇠주....를 책임지시고...
    빼빼로님이 붕어밥 준비하시고...
    가칭: 대물방 100 댓글 돌발 기념회...(대백회)
    회장: 붕춤님...
    총무:빼빼로님..
    부회장: 웅쓰님..
    총책임(청소, 장소섭외): 붕춤님...*참고: 붕어 안나오믄 빤스만 입고 입에 붕어 물고 나와야됩니다)
    아~~~~~~~~~~~~~~~~~~~~~~~~싸!!!
    저는 낚귀님을 책임지고 경북으로...모시고, 안되면 끌고라도 가겠습니다..^^
    ㅋㅋㅋ

    대백회.... 홧~~~~~~~~~~~~띵

    07-09-10 15:14
    이 댓글의 추천수 : 0




    2007년 대백회란 단어가 처음등장한 글입니다.

    조포님의 글에 댓길 100개 달리면 조포님이 한잔 쏜다는 취지로 시작 되었죠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qna&wr_id=48785&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8C%80%EB%B0%B1%ED%9A%8C&sop=and&page=2


    요기 가보시면 댓글이220개를 넘었습니다.ㅎㅎ 링크 걸줄을 몰라서요.

    1회는 2007년 의성 효천지

    2회는 2008년 대내실지

    3회는 2009년 봄 대내실지

    4회 2009년 가을 대내실지

    5회 2010년 무을지

    금년이 6회차입니다.

    그당시 왕성히 활동 하시던 회원님들 다들 잘 계신지~~~~

    아침에 그당시 댓글에서 웃음을 찾아봤습니다.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대백회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 올려봅니다.

    은둔자2 11-09-27 09:51
    대백회역사가 그리 되는군요
    우연히 만들어진 모임이라 더 순수해 보입니다
    대백회 협찬품으로 제 집사람 보냅니다
    대백회 가서 1등 하라고 특훈중입니다
    긴머리 휘날리며 뭇 사내들 시선 붙드라고
    오늘 택배로 싸 보내겠습니다
    붕어와춤을 11-09-27 09:55
    코~~~~올

    은둔자님 감사합니다. 낚시장비 교육 철저히 시켜서 돌려 보내 드리겠습니다.
    붕어와춤을 11-09-27 10:04
    그당시 자유게시판은 하루글이 1~4개 정도 올라왔고 댓글도 몇개 안달렸죠.

    거의 지식 코너에서 놀았었죠 ㅎㅎ

    요즘은 자게판이 북적북적 이지만요
    괜찮은꾼 11-09-27 10:19
    좋은 취지로 자발적으로 생겨난 대백회입니다.

    많이들 참석 하셔서 회원들간 정을 나누는
    좋은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석 하시면 참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네요.

    일단 와 보시면 알수 있는데..

    그날 많은 회원분들을 뵙기를 희망 합니다.

    붕춤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일체유심조 11-09-27 10:35
    님좀짱인듯
    붕춤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1회 대백회
    전교1등 최대어는 누가 잡았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몇년전을 돌아봅니다.
    잘들지내시죠??
    카사노붕 11-09-27 10:37
    대백회도 일종에 염장이죠

    가고싶어도 못가서 병나는 분들을 책임지세요!!!!!

    에고~ 가고잡아라...
    月下 11-09-27 10:46
    일체유심조님은 오랜만에 대명 뵙는듯 합니다 ^^

    궁금한 분들이 많아서

    참석하려고 예정하고 있습니다 ~
    서방 11-09-27 10:50
    ㅎㅎ.. 붕춤님.. 인사 올립니다. (_ _)
    그 때 상황이 기억이 납니다.

    대백회때 개인 일도 있고,
    제 모임과 겹쳐서 한 번도 참석을 하지 못했었지요.

    올해는 인사 올리러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산골붕어 11-09-27 10:50
    둔자님은 워낙에 고수시라서

    긴머리 수제자님을 파견 하신다고라
    붕어와춤을 11-09-27 10:58
    어이쿠 서방니~~~~~~~~~~~~~~임

    어데 갔다가 이제야 흑흑흑
    하얀비늘 11-09-27 12:36
    의미도 있고 역사도 있는 대백회...^^

    올 핸 꼭~ 가고말거얌~~치 토 스...
    붕어와춤을 11-09-27 12:44
    1회때 일체 유심조님 처음 뵈었지요.

    자동빵 1등 달리고 있었는데 분명히~~~~~~~집합 항께 붕어들고 와시유 9친가 들고

    "아침에 하품하는 붕어 주둥이에 바늘을 집어 넣었다"나

    내1등 도둑 맞은 기분이~~~~~~~~~~ㅎㅎ
    빼빼로 11-09-27 12:56
    별써~~~4년에 세월이 그때 그님들은 어디서 무얼할꼬~
    매니아 11-09-27 13:08
    수고가 많으십니다..회장님..맘만 도울게요..
    해적달마 11-09-28 01:01
    대백회 오래되었군요.
    월척을 이끌어오신 조우회 대백회인가봅니다.
    아무쪼록 행복한 조우회 번창하는 조우회가 되세요.
    늘 항상 안출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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