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크ᆢ 자알 생겼다

    은둔자2 / 2012-02-06 15:23 / Hit : 2250 본문+댓글추천 : 0

    월척의 비쥬얼 담당 은둔자 입니다
    대표적 미남의 표상인 저 운둔자를 두고 시중에 말이 많습니다
    깍뚜기부터 어깨 .인상파 .도끼파 ... 등등
    그런데 아래 사진의 훈남이 제 아들이라는 사실
    어찌 생각 하십니까

    이연사 본인도 어렸을땐 훈남이었다
    강력히 주장하는 바 입니다
    다만 고생을 많이 해서 삭은 사실은 인정 합니다

    freebd03231125.jpg

    감사해유 12-02-06 15:25
    제목하고 사진만있으니까,,,댓글도 대강 답니다.

    그러네요,,잘생겼,,,,끝
    달랑무 12-02-06 15:26
    아이...말씀 이시죠~~??ㅋ
    감사해유 12-02-06 15:28
    헉,,아깐,,,,제목하고 사진뿐이었는데,,,,내용도 있었네요..아이고,,내컴이 무신 문제잇는갑네요.

    다시 달아요,,,잘생겼네요,,끝
    달랑무 12-02-06 15:31
    ㅡㅡ저도 아깐 사진뿐 이었는데...
    붕애성아 12-02-06 15:37
    아들은~

    엄마 닮았다능거~

    공부도 겁나 잘하는디

    특히 머리는 엄마 닮는다는 거~~~~~~~~~~


    아실랑가?
    소박사 12-02-06 15:50
    어렸을때 다리밑에서
    주워오셨군요
    애가 곧 친아빠찾는다고
    하겠군요^^
    初友 12-02-06 15:50
    흐 저도 종자계량좀 했습니다요..ㅋㅋ
    엉터리꾼 12-02-06 16:02
    인정해드릴게요. ^^
    동대문낚시왕 12-02-06 16:27
    흠 그랬군요 ~ 평소에 운둥자선배님이 아들 자랑 하실적마다 얼마나 부러웠는지 ~ ^^

    학원하나안보내도 스스로 공부 잘하는 ~

    자식 교육 어떻게 하면 선배님처럼 시킬가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

    조기 위에 붕애성아님 댓글보고 알았습니다 ~ 씨익 ~

    아들은 엄마 닮았다는거 ..

    아들은 엄만 닮았다는거 ~~ ㅎㅎ
    약붕어 12-02-06 16:32
    빙고! 붕애 성아님

    씨는 좀~~ 그랬지만

    밭이 워낙 좋다보니까

    얼마나 다행입니까ㅎ
    하얀부르스 12-02-06 17:09
    어린애가 아빠 닮았음

    사춘기때 고민 무지 했을꺼 갓거든요???

    엄마 닮아서 사춘기 곱게 보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간지남 12-02-06 17:58
    꼬맹이가 훈남보고

    쫄았나 봅니다 ㅎㅎ
    1004붕어 12-02-06 18:24
    서태지옆모습인디요~~~
    은둔자2 12-02-06 18:59
    인정 합니다
    저는 안닮았어요
    빼빼로 12-02-06 19:31
    와~그런지 갈차드릴까요~

    가만이 생각을 해보소 엄마를 닮아서 그렇지~

    나는 은둔자님께서 머리가 아주 좋으신분으로 알고있는디.....ㅋㅋ
    긍께로거시기 12-02-06 23:29
    누굴 가르키는지 도통......
    사진에 유성펜으로다가 동글배기로 →"○"
    표시점...ㅋ
    막걸리 한잔했드만 잘 안보이네요.^^;;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