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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방 평정

    채바바 / 2012-02-08 08:40 / Hit : 2302 본문+댓글추천 : 0

    맨위 23407 뽀대나는붕어님 "웃음꽃 활짝" 글부터

    맨아래23384 장군님 죄송하지만 글까지

    25개 글 한페지 모두 댓글 달았습니다

    이만하면 자방접수 까진 아니라도 평정한건 맞지요 ^^

    횐님 모두 모두 싸랑함미데이 ~~



    freebd_0841389.jpg


    헉 고수닷

    로가로세 12-02-08 08:43
    평정 하는라 수고 사셨네요 ㅋ ㅋ
    붕어와춤을 12-02-08 08:45
    지게 필용하신지요.

    저한테 몇개 있습니더
    채바바 12-02-08 08:46
    공간사랑님 오만과 편견 글보고 느낀바 있어 한 페이지 모두 댓글을 써봤답니다

    도중에 새우깡창고님께서

    "선배님들 사랑합니다 ~" 하고 외치시는데 무플이더군요

    얼릉 댓글 달아드리면서 역시 편견은 무선거다 싶었네요


    새깡님 ~~ 싸랑합니데이 ~~~
    채바바 12-02-08 08:49
    헉 붕춤 무플방지위원장이시닷 텨 ~~~

    앗 튀면서 본게 아래 둔자님이 새치기를 애고고 도움안되여
    달랑무 12-02-08 08:58
    아..그거..제가 하려던건데..

    전 주말에나 노려봐야 겠네요^^
    붕애성아 12-02-08 08:58
    저 고수조사님은 경운기 타고 오셨으까요?

    지게질은 고수가 아니시네요~

    지게의 기본은 짐을 잘 짜야 되는디~

    대강 싣고 거기다 들고~~~~~~



    아니믄?

    낚시터에서

    전문적으로 짐 날라주는 사람인가?


    재밌는 그림 감사합니다.


    언제나 안녕하시죠? 성니~~~~ㅁ!
    물찬o제비 12-02-08 09:00
    즐거운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힘차게 앞으로~화이팅 입니다!
    소박사 12-02-08 09:04
    노가다 하러 가시는것 맞죠?

    낚시가 아니라^^
    물안개와해장 12-02-08 09:07
    일해라 카마 저래 안할 낀데.
    '이 추운날 머슨 일하노' 요 카면서......

    낙수든 일이든 즐겁게 !
    채바바 12-02-08 09:08
    아이고 성아님요 이래서 쌈난당게요

    지게질 절정고수를 초짜루 비하하시다니ㅎㅎ

    지난 주말 얼음구녕 함 뚫어 보고싶댓더니 쫓아와준 동출조우님랍니다

    겨우내 산막에서 초근목피로 연명햇더만 기력이 쇠해서 채바짐까지 올렸네요 힛

    진정한꾼은 자기짐은 자기가진다^^
    뽀대나는붕어 12-02-08 09:13
    노가다~ㅎㅎ

    저런 노가다는 즐겁죠.....^__^
    붕애성아 12-02-08 09:18
    허거덕!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고수님을 몰라 뵙고~

    지난주 그림인가요?

    옛날 그림인줄 알았어요~
    흐~으~^^
    스퐁이 12-02-08 09:19
    지게를ㅎㅎ지존급이십니다ㅎㅎ

    즐거운하루되세요
    채바바 12-02-08 09:23
    진따루 초짜는 채밥니더 낙수도 지게질두

    글주신님 모두 존하루되세용

    채반 지게신공 연마하러 나갑니더 휘리맄 ~~~
    소류지의추억 12-02-08 09:30
    하하하...채바바님....

    지게 지신분 아무래도 일당받는 알바 같은데요....

    신종직업..수입이 짭짤할것 같다는~~~~ㅎㅎ
    확률 12-02-08 09:31
    채바선배님 오랜만에 문안 인사드립니다^^*

    드디어 자게평정 시작하시는지요?

    저도 댓글 열심히 달아야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동대문낚시왕 12-02-08 09:34
    헐 최고의 장비입니닷 ~~ ^^
    터미박 12-02-08 09:40
    정말이지 이럴떈 누가 평정좀 시키면 좋겠습니다

    애정남을 초빙해야 할까요 ??
    매화골붕어 12-02-08 09:56
    멋진 낭만고수님들이 노지와 자게방을
    평정하셧네유~~~ㅎㅎ
    지게대신 작대기 하나 들고 뒷짐지고 어슬렁 거리는 곰보면 접니다...이뻐해 주십시요~^__^
    kori 12-02-08 10:01
    자게방 보고 짜증나던 마음 사진 보고 풀렸습니다

    채바바님!! 감사감사~^^
    은둔자2 12-02-08 10:05
    자게방 평정 됐습니다
    이제 꺼진불이니 다시 일어나진 않을겁니다
    그래도 조심해야죠
    자나 깨나 불조심
    언제든 불씨안고 있는곳이 자방입니다
    빼빼로 12-02-08 10:18
    항상 뚜껑 잘 닫으시고 계시는 채바선배님예~


    건강하이소~
    하얀비늘 12-02-08 10:35
    저도 사랑합니다.^^
    전북김제꾼 12-02-08 10:36
    지게 ㅎㅎ

    오랜만에 보는거 같습니다

    예전에 시골가면 가끔 보곤했는데

    요즘은 귀한 물품이라서요 ㅎㅎ
    잡고싶다 12-02-08 10:52
    저도 지게 많이 지어본 세대는 아니지만
    저 지게로 참깻단 많이도 날랐습니다. ㅠㅠ
    예전에 동네 어르신들 지금은 전부 할배들이지만 산에 따라가믄 지게짝대기
    만들 나무만 쳐다 보고 다니시는것 같았습니다. ^^
    ★투투★ 12-02-08 11:43
    채바바님 날씨 많이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샬망 12-02-08 13:03
    지게 메고....근데 의자는 2개네요..ㅎ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흑벵어 12-02-08 13:19
    이추운 날씨에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자게방 평정 하신것 같구요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지만...

    남을 깍아내리는 일들이 없으야 할텐데...

    감기조심 하이소~~~
    송애 12-02-08 13:57
    진짜로 지게 지고 낚시 가시는 분 있네요.^^*
    자방 평정 하셨다 해서 깜짝 놀래습니다.^^*
    장커피 12-02-08 15:22
    예전의 채바님으로 돌아오신것 같습니다

    기분좋습니다
    정근 12-02-08 18:47
    '누룽지 한 조각의 행복' 이라고 누군가 말하더군요.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는 덧글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지겟꾼 초강고수에 인색한 덧글의 허접꾼 부끄럽습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채바바 12-02-10 08:42
    정근님 덧글 아무리 허접해도 빛이 난답니다

    장커피님 고맙습니다 구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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