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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낚꾼에 겨울 주말은

    쌍마™ / 2012-02-11 21:27 / Hit : 2179 본문+댓글추천 : 0

    오늘도 소주잔 위에 케미꺽어 놓구
    있습니다

    홀짝홀짝 ^^~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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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죽거든 술독아래 묻어주오
    운 좋으면 셀지도 모르니....

    달랑무 12-02-11 21:29
    저두요~

    전 벌컥벌컥~ㅎ

    좋은 저녁돼세요~~
    몰러유 12-02-11 21:31
    옷입구 드시믄 더조아유...경장히..퀘헤헤헤
    우짜노 12-02-11 21:32
    외로우면~~

    불러주세요~~~
    24시간 항시 대기~~ㅋㅋ
    물안개와해장 12-02-11 21:33
    소주에 찌불 꺾어 놓고 미끼는 뭡니까
    '저거는 맨날 고기에 소주 묵고'

    네가 아무리 추워봐라
    월척지에 대 안 담그는강 !
    따뜨한 밤 되십시요.
    이화골붕어 12-02-11 21:40
    콩밭 팥밭 메면 뭐하나...
    우렁각시...서방님이랑 알콩달콩 살지~~~♥
    몰러유 12-02-11 21:42
    이화골붕어님 미워,,,,매화골이 더이뻐,,,아쉬쥬??퀘헤헤헤
    붕어와춤을 12-02-11 22:21
    일루와서 술 사이소

    내 안주 집어 주리다
    PINK플로이드 12-02-11 22:26
    교회 목사가 감기에 걸려 숨진 자녀 3명을 기도로 살려낸다며 방치했다가 친척에게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보성군 보성읍의 한 교회에서 이 교회 목사 43살 박 모씨의 10살 난 딸과 8살과 5살 난 두 아들 등 자녀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고모부 이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씨는 조카들이 며칠 전부터 보이지 않아 교회를 찾아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 씨는, 지난달 중순 자녀들이 감기에 걸리자, 한 차례 병원 치료와 종합감기약 등으로만 간호해오다, 지난 1일과 2일 자녀들이 잇따라 숨진 뒤에도 다시 살리겠다며 집에 두고 기도를 해왔습니다.
    경찰은 박씨와 아내 조 모 씨에 대해 유기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숨진 자녀들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쌍마님 글에 스팸 달아서 죄송^^
    쌍마™ 12-02-11 22:32
    핑크선배님
    애들인데....
    안타까운 일이네요....
    한게임 12-02-11 22:47
    째끔만드시고 항상건강하세요 행복한 주말밤되세요
    뽀대나는붕어 12-02-11 22:55
    행복한 주말되이소 ㅎㅎ
    저는술도몬묵꼬....일합니더 ....캑
    하얀비늘 12-02-12 00:01
    쌍마님!!! 술도 드셔유???ㅎㅎ

    행복한 주말즐기세유~
    물찬o제비 12-02-12 00:01
    늦은 밤에 인사 천천히 드립니다

    청년회 계추에 이슬이에~살구 주에~소맥에

    그냥 집으로 금방 들어 왔니더! 뽀뽀!
    전북김제꾼 12-02-12 00:01
    히히 ,, 빵터졌습니다 ㅎㅎ

    아 웃겨라 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ㅎ
    검은콩 12-02-12 14:25
    즐겁게 주말보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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