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쓰기
    · 자유게시판

    와..오즈에 마법사 될뻔..ㅠ.ㅠ
    댓글 7 인쇄 신고

    거친사내 / 2012-03-12 10:58 / Hit : 1316 본문+댓글추천 : 0

    어제 텐트 날라가는줄 알았어요..;;;;아니 결국 소변보는대 날라가서 자크도 못올리고 열나 뛰어 주워서 차안에 대충 때려박고.;;

    무순 바람이 그렇해 부는지 원..ㅠ_ㅠ 그리고 해뜨기전 눈까지 오네요?~얼씨구~

    그냥 이번달은 쉬어야 정신건강에 좋을껀만 같아요...ㅠ 놀러간건대 춥고 배고프고 서럽고....;;ㅠ

    이러다 또 점심 먹고 나면 이번주 어디루?누구랑 가지? 이럴듯...;;; 이걸 몇년을 반복하네요...;;
    추천 0
    은둔자2 12-03-12 11:00
    어제 시원했습니다
    모처럼 전투 치뤘네요
    강제집행자 12-03-12 11:01
    ㅋㅋㅋㅋ즐거운 한주되십시요^^ㅣ익
    거친사내 12-03-12 11:08
    둔자님은 내공이 강하신가 봐요..ㅠ_ㅠ 전 진짜 입에서 욕나왔어요......그 내공이 부럽습니다..;;ㅋㅋ

    집행자님 저 지금 또 월척보면서 아....저기 좋으네?가볼까?이러고 있네요..사내자식이 왜이렇해 가벼이

    생각을 바꼬는지 참...;;;;ㅋㅋㅋ
    강제집행자 12-03-12 11:28
    ㅋㅋㅋ여기안그런사람있나요
    막상 출조안하면 그고통보다 더한고통을
    느끼게되더라구요 ㅋㅋ
    위에 둔자님..무서운분 이심ㅋ
    붕애성아 12-03-12 11:40
    거친사내 님은

    그정도는 초연하셔야 이름값하는것인데......

    저도 추워서 차에서 잠만자다 왔시유~~~
    붕어와춤을 12-03-12 11:57
    자크올리다가 찡기면 마이 아퍼요
    긍께로거시기 12-03-12 15:08
    헉.....


    자크!!!!!!!!!!!


    붕춤님은 낑겨보셨나요?


    저는 그럴걱정은 없네요.....ㅠㅠ

    부럽습니다.......^^;;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