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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이 힘든가봐요.

    감사해유4 / 2012-04-04 19:11 / Hit : 1990 본문+댓글추천 : 0

    걸핏하면 재밍상태이고 데이타베이스 오류뜨고,,,

    그래서 일부러 글 올리는 것도 자제하고 읽기만 하고 있는데,,,

    너무 불쌍해요.

    행복한날 12-04-04 19:14
    해유성 죄송혀유 좀전에 제가 사진 3장올려서 구래유 ...ㅡ.ㅡ;;;;
    거시기 청태제거기 ㅎㅎ

    난에장비코너에 올려더만 바로 오류 뜨내요 ;;;;;
    달랑무 12-04-04 19:14
    월척힘들죠..동낚님도 저도 선배님도..

    올해는 꼭!!!!!!
    감사해유4 12-04-04 19:16
    날성,,우린 늘 반성하믄서 살아야 하는 그런 나약한 존재라구 바유,,,

    암튼 케미나 이빠이(네봉다리??) 사주삼. 케미 엄쓰,,,

    글구 새우잡는 머라구하지?? 그거도 좀 준비해주삼.

    글구 청태제거기 그렁거 존거임,,자주하시기바람.

    엥간하면 내가방이나 내차속이나 그런데만 찾아서 흘려놓구 가기바람.

    이상 전달끝.
    행복한날 12-04-04 19:17
    ㅎㅎ원래 오늘가서 체집망 넣을라거 혓는대 오늘이 그날 입니다 결혼기념일....ㅎㅎㅎ
    감사해유4 12-04-04 19:19
    으악,,맞다,,

    아이고 깜빡,,,

    축하한다구 꼭 전해주삼.

    뭐,,,주는건 엄찌만 그래두 맘만은 경장히 심하게 큰 축하를 분홍색 빡스에 포옥담아서 준다구 우겨주시기 바람.

    ^^;;
    행복한날 12-04-04 19:21
    ㅋㅋㅋㅋㅋㅋㅋ꺼마워유....쫌이다가 샴팬으로 ㅎㅎ
    보헤미안랩소디™ 12-04-04 19:50
    감사해유님!

    죄송합니다

    DB접속오류 제가 그랬습니다



    행복한날님!

    결혼기념일 축하드려요*^^*

    사랑 가득 받길 바랍니다
    긍께로거시기 12-04-04 19:58
    해유님...
    불쌍한거슨 월척이아니라
    해유님이세요....
    최대어가 여섯치이신디....ㅋㅋㅋ

    행복한날님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밤이되시것네요...^^;;
    무동이아빠 12-04-04 19:59
    월척운영자님 얼굴이 근심가득일듯...

    서버증설하고 투자비 생각하지 않을까....해야되나.....말아야되나....

    해유선배님 달랑무님과 언제 동출하시나요...

    열심히 눈팅하고 있습니다....날짜 계산하려구....
    행복한날 12-04-04 20:01
    랩소디님 거시기님 감사해요..^^*얼라들도 다나가고 두리서 한잔 기울릴려구 ㅎㅎ준비중입니다...
    감사해유4 12-04-04 20:06
    헉,,무동아빠님하고 동출은 아무래도 따따한 봄날이 무르익어야,,될거같아용.

    지금처럼 세상에나 네상에나 바람이 이지경이면 아무짓도 못하지 싶네용.

    글구 거시기성 경고,,,(작게하란말야욧,,그런소릴,,,다보는데서,,아이고)
    달랑무 12-04-04 20:10
    언제 좌대한번 탁까여~?ㅎ
    雪來淋 12-04-04 20:11
    월척이 힘듭니다!!

    많이 힘듭니다 -특히나 달랑무님이~~ㅎㅎ

    행복한날님 축하드립니다!!

    뼈와살이 타는밤 되시길 빌어요~~~ㅎㅎ
    무동이아빠 12-04-04 20:12
    예...알겠습니다..

    근데..

    그게 무슨 말씀이신지....

    다보는 데서 허면 안되는 건가유....
    행복한날 12-04-04 20:13
    ㅎㅎ설래임님 감사합니다..앙그래도 짐 가슴이 두근 세근 설랩니다...^^*
    감사해유4 12-04-04 20:15
    무동아빠님말구유...저기 긍께로거시기성이 쓴글에대한 경고입메당.

    잉...ㅈ마난붕어가 최대어라구 놀리자나용.

    쳇,,,향어나 잉어는 경장히 무건넘 마니 해봤구만,,붕어는 무건넘이 가는데마다 없나봐용.
    무동이아빠 12-04-04 20:16
    댓글을 정독하지 못했네요..제가..

    이해했습니다...둔치라...
    긍께로거시기 12-04-04 20:22
    무동이 아빠님이 이해하셔유....

    해유님이 가끔 저럽니다......

    날 따땃하믄 한번 보자구요.....

    최소한 일곱치는되어야 할거신디.. ㅋㅋ
    무동이아빠 12-04-04 20:24
    긍께로 선배님...

    따뜻한날 뵙겠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비맞은대나무 12-04-04 20:51
    선배님 결혼 기념일 축하드립니다

    전 와이프에게 미운털 박혔지만

    오늘 아침에 편지와 선물 받았습니다^^

    뜨거운밤 보내세요
    행복한날 12-04-04 20:59
    대나무님 감사혀요..^^* 불타는밤...? 에휴~~~~

    근디 살짝 염장끼가 보입니더...

    해유성 궁디로 밀지마로요 자구 떨어지잔유....오늘은 어제보다 더글내요...왠오류가 ...
    붕어와춤을 12-04-04 21:02
    대박님 사량혀유
    감사해유4 12-04-05 00:22
    누군가에게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고 싶었지만,

    누군가에겐 기쁨을 같이 하는 글을 달고 싶었지만,

    누군가에겐 위로를 드리고 싶었지만,

    누군가에겐 즐거움을 같이 하고 싶었지만,

    그냥 참았습니다.

    ^^;;;
    붕애성아 12-04-05 08:25
    행복한날 님~

    엇저녁 어땟써요?

    월척이 심들다고요?

    요즘에 산란기라 나름 심들긴 심들꺼예요~

    만삭이니께 움직끼리기도 심들꺼시고~

    그니께 우리 님들~~~~~~

    밥 마니마니 주고오씨요~

    맛나고 지름진거스로

    지렁이 새비 참붕어 이렁것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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