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출조했습니다
역시나 수심이 40센티 였던곳이 어제 내린 비때문에 80센티 정도로 수위(?)가 높아졌네요
1호 목줄에 3호 바늘,,,,,
역시나 외대 일침입니다
수심 재고 떡밥 달고,,,,,
담배불 붙이는데 찌가 쑤~~~~~~~~~~~~~~~~~~~~~~~~~~욱
챔질 !!!!!!!!!!!!!!!!!!!!!!!!!!!!!!!!!!!!!
잠수함 같는넘(?)이 이리째고 저리째고 ^^&
핸폰 베터리가 방전 직전이라 사진이 안찍히기에 마눌에게 급하게 SOS,,,,,,,
아뿔사!!!들어뽕님이 선물한 접이식 계측자는 다른가방에,,,,,,
할수 없이 줄자로 대충 쟀더니 35는 넉넉한 월척이네요
마눌도 찍고 마눌 핸펀으로 나도 찍고,,,,,,
인증샷 올립니다
![freebd_10551537.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698px_thumb_freebd_105515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