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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날때마다 예네들 풀 뜯어먹여요

    초행 / 2012-06-12 14:44 / Hit : 1663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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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 하는데서 바로 5m...
    특히 쑥을잘먹어요...낚시하는데 꼭 데려다니고
    십네요
    더운날에 근무하시는 월척 회원님 화이팅!

    날으는밤나무 12-06-12 14:47
    오잉 ..검정도야지다.
    그것도 집도 아닌 산에서 살던넘들..
    조녀석을 우찌 분양을 받았데요.
    혹..길가에서 주은것은 아니겄지요.
    저는 어미가 넘 무서워소 보고도 걍 왔는데요.
    눈 뒤집힌 애미 콧바람소리만 들어도 오싹 합니다.
    비맞은대나무 12-06-12 18:16
    머든지 새끼때는 구여운거 같습니다

    우리지역에 아는형님이 검은돼지 짬으로만

    키우는데 맛이 죽이던데요^^
    체포후훈방 12-06-12 18:47
    멧돼지 아입니까요
    아고무셔라 사육하는 멧돼지라도 은근 무섭습니다^^;
    소박사™ 12-06-12 19:26
    멧돼지 같네요^^
    초행 12-06-13 02:28
    귀여운 친구들 입니다...

    회사에서 저눔들 파리때메 미치겠다 하시는분들 계십니다

    나쁘고 뭐라하고 성질 부려두 제눈에 스쳐 간 ....

    가족입니다. 예네들 쫌만 지나면 누구 배속에 들어 갈껍니다

    잠시 사는세상 어울리며 도와주며 베풀면서 삽시다.

    가방끈이 짧아서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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