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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좋을까요??

    공간사랑™ / 2012-06-14 06:26 / Hit : 2204 본문+댓글추천 : 0

    작성자의 요청으로 삭제되었습니다

    붕어와춤을 12-06-14 06:33
    뻘건 글씨가 확 잠께게 하는군요.

    만나서 예기 합시다~~~~~~~~~~~~~~ㅎㅎ
    프리오니 12-06-14 06:35
    술먹고 개꼬장 피는 사람은 상종을 말아야져
    붕애성아 12-06-14 07:15
    어쩌면 좋을까요??


    흐흐흐흐~~

    같이 놀지 마세요~~~


    안노라~~~~~~!
    월척서열1위 12-06-14 07:21
    죄송합니다!
    월척서열1위 12-06-14 07:23
    앞으로는 조심할게요!
    복사골붕어 12-06-14 07:31
    딱 저네요...
    나쁜 강아지지만 술은 취해서라고나 하지죠..ㅎㅎ
    안먹고 위에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어찌 할까요...^~^;;
    날으는밤나무 12-06-14 07:42
    꼬장 부릴떄에 패버려요.
    어짜피 아침에 기억을 못할테니깐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 그런넘이 있었는데..많이 맞았어요.
    헌데 기억을 못해요..
    배신 땡기고 경쟁사로 애들데고 가버렸어요.
    그래서 한넘 빼오니깐 소송한다고 난리..
    덜 맞았었나봐요..
    달랑무 12-06-14 07:48
    냅둬야지 어쩌겠습니까..
    아마겟돈 12-06-14 07:51
    혀가 문제니 맛나는거 많이 맥여야죠
    쳐드시고 잠자코 있으라고....
    묵호사랑 12-06-14 08:43
    공간님~~ 어제밤에 보고파서 전화했다만...^^쌩하시네~~
    뽀대나는붕어 12-06-14 08:46
    저도 꼬장부리는 사람은 오!노~ㅎㅎ
    참붕어대물 12-06-14 08:48
    갑자기 찌르르합니다
    찔려서 그런가?
    방범활동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공간사랑™ 12-06-14 08:50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로 수정합니다..

    위에 원문은 제 주변에 있는 사람이지 월척 회원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자게판 분위기가 때문인지 오해하는 분들이 계신데

    제 옆에 있는 사람이고 어제도 술 마시고 그러길래 한소리 하고 싸우고 나서 답답해서 적은 글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쌍마™ 12-06-14 09:05
    저기... 공간사랑님

    심기가 불편한가 본데요...

    근데 죄송한데요....

    위에 처럼
    글자색깔하는거랑, 글씨크게 하는거
    어떻게 하는거예요?
    빼빼로 12-06-14 09:12
    공간님요~

    내가 술을 좀 먹을때 내 옆에 그런 친구들 선후배들 한때는 굉장이 많았습니다.

    아주 여러번은 이해하고 넘어갔지요.

    허나 이해에 도가 넘어서느까.

    상대방은 그것이 아주 중병이되더군요.

    많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태 전혀 고칠 의향없는 사람들 다 정리해버렸습니다.

    이중 인격이고 대인관계에서는 0 라보시면됩니다.

    상종하지 마이소~ㅎㅎ
    땡구35 12-06-14 09:12
    깨고 양반인척 하기 전에

    쌍놈처럼 놀때~ 그 때~!

    멍석말이 함 해주면 됩니다^^
    산비 12-06-14 09:18
    주변 낚시꾼 한분이 진상이더군요 나이차가 잇어 선배님이라 부르긴하나 그냥 아저씨 이러기 뭐해서 그런답니다 이분은 매일 술에 취해계심 음주운전은 기본! 조심스레 뭐라 말할까하면 그분 성깔이 xx이라 말하기 꺼려지더군요
    빼빼로 12-06-14 10:32
    무슨 오해에 소지에 글이라 말입니까~^^

    공간사랑님 그렇게 조심 하시면서 예민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내가 보기에는 님에 글은 전형적인 님에 주위 개인에 글이라는것을 알겠는데요~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물골™태연아빠 12-06-14 11:03
    공간사랑님 이글로 맘고생 하겠네요...

    요즘 월척이 정말 황폐해지지 싶습니다...

    얼마나 사무치는 원한들이 있으셔서 그러는지...당췌~~~

    댓글 다시는 님들 한번쯤 돌아서 지나온 발자욱 바라봅시다요...

    얼굴 뻘개지고 부끄러워지지 않으신지요???
    jb위풍당당 12-06-14 11:03
    공간사랑님 오랜만에 뵙네여 (^ㅇ^) 늣게 인사드리네요 항상 안출 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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