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못가구요..(아직근무중;;;)

가면 화도로갑니다..종종~^^

손맛보러 토스트 가게로 갈텐디....^~^

아~ 마석 화도 낚시공원이 손맛터로 바뀌었나요?

예전에 관리실 옆에서 한칸대로 향어 무지 잡았는데

찬넬메기 90센치짜리도 거기서 잡았는데ㅡㅡ"

열두시간 만오천원 손맛..

삼만원 잡이도 가능하구요..

골때려요..ㅋ

무님은~집에서 손맛봅니더 고구마손맛....텨&&&&&&

무님내일스토커해야징ㅋ

내일도근무하지요~^^ㅋㅋ

ㅋㅋ~?

ㅡㅡ젠장..

ㅎㅎ아 션해라 ㅎㅎ좀전 퇴근하거 쏘맥 한잔 빨거 있내요...

그나저나 ㅎ기분이 쪼매 좋내요..

이달에 월급 쪼매 올랏내요 ㅎㅎ

축하해용 행복한날™님
쓰다 남으시면 계좌이체 좀.............

뽀붕님과 달랑무님 두분이 같이 손잡고 손맛터 가셔서 손맛보시면..ㅋㄷ

행날님 축하 만땅 드리옵고 행복한날은 쭈욱~~~~~~~~~ㅎㅎㅎ

ㅎㅎㅎ일급 5000월 올랏어요 ㅎㅎ야근허면 7500원 ㅎ

하루 기름값 정도내요 .

박사님 우선 계좌 줘보셔유 ㅎㅎㅎ

혹여 쓰다가 남으면 ㅎㅎ

전 구리사는데 이동네 손맛터는 배양리 몇번 다녔습니다. 사실 낚시보다는 새로준비한 대물찌 찌맞추러 ㅋ 배양리 사장님 왔다갔다 하시면서 낚시는 안하고 몇시간째 찌만 맞추냐고 하시길래 그냥 미소만 보여드리고 철수 ㅋ 참!! 전 낚시터 광고 아니니 악플 사양합니다. 미리 신고합니다. 자판기 커피 한잔 협찬받긴 했네요.(_+_)

골님 토스트는 손맛이 아니고 입맛입니다

폭팔님 똥꼬 올리시면 갱고 들어갑니다 ^^&

똥꼬가 아니고 마빡입니다 ㅎ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