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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태풍불고 파라솔붙들고 통~사정하다 왔심더 ㅠ
잔챙이 댄나댐비고 파라솔 잡고있느라 허리도아프공~
4칸낙시대 뿌라묵꼬~에잇~한마디로 꽝~입니덩 ㅠ
뽀대나는붕어 12-06-25 11:40
붕춤선배님~고무신신으면 꽝을 면한다구요~ㅎㅎ
이번주에 받으러 가겠습니더 ㅎㅎ
허구헌날꽝맨 12-06-25 12:07
뽀붕행님예 고생 쌔게 했심더
뿌라진 낚시대는 쌤통입니더
꽝맨아. 제주도 까지 튀어. 후다닥 쒸~~~~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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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무 12-06-25 12:53
ㅋㅋ~
꿈의오짜 12-06-25 13:22
고생하셨습니다 그런데 상상해 보니 왜 이리 웃음이나는걸까요..ㅎㅎ
귀신골붕어 12-06-25 14:02
제 댓글 위에 세번째 분을 잡아 뿌이소~~~자기 출조 못한다고 맨날 사무실 한켠에 막걸리 부어놓고 고사를 지낸다는..ㅋㅋ
신제지는 날씨 끝내 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