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잘다녀오십시요!
선데이서울 표지모델은 그래두 정윤희 아닐까요?
여3인방(정윤희.유지인.장미희)
요러케럼요!

이것은 달랑무님이 무조건 1등 하실것 같으신데요 ㅋ

더운 해외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수고 많이 하십시요 ^^

들뽕님^^~
타국에서 노신다고(출장은 일 하는거 아니라는 제기준 하)
수고 많심다^^~

예 핫윈드는 옥x리가 표지모델로 나오시면 다른때보다 잘 팔렸던거 같습니다 ㅋㅋㅋ

정윤희 가장 인기 있던거로 기억하네요

아 코펠 줄서봅니다 ^^ 제가 코펠만 없어서 낚수를 못가고 있거든요

대구역옆 지하차도에있는 헌 책방에 야시꾸리한 책? 사려가던일이 갑자기 생각 납니다...ㅋ

선데이서울 핫포토중에 ,나오늘한가해요,란 사진기억 하세요? 자취방에 오려서 붙여놓고 했었는데~ㅋ 그당시 나도많이 한가 했었는데..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네요~~

코르셋으로 잘못봤음 응모 안해요^^~

아오~~

옛날 가오리 개미골목 철거할때 뒤져보면 겁나많이 나왔죠~

누드트럼프,호루노잡지..

약해약해~ㅎ

예전 시외 버스 타면
센데이 안에 조금한 사진짚 넣어서
돈 더 받고 팔 곤 했는데
잡지보다는 그 시진집이 더 좋앗든 것으로
기억 합니다

옛날....
(30년도 더 되었으니 옛날이라 해도 되겠죠?)
총각 시절에 하숙방에 선데이서울에 나오는 비키니 언니들 사진으로 도배를,
성탄절 즈음에 그 사진 주위로 네온싸인으로 장식했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어머님께 들킨 적 있네요.
어머님 曰,
이눔아~~정신 안 시꾸럽나???
하긴...그때는...여자들 부라자만 봐도 대추씨가 벌떡벌떡 했다는 전설입니다.

근데 잉들뽕님,
전 코펠보다는 옥x리가 계란으로 거시기 단련했다는 그런거도 좋고요~
그 옛날 추억의 일요일서을이나 좀 보내주소~ㅎ

열일곱에 펜팔란에 매달려 편지 주고받다가 서울갔다온 촌넘입니다

한국남자 절반 정도는 썬데이서울에

동정을 바치지 않았을까요?

이것도 경험담???ㅎㅎ

중학생 까까머리시절 친구녀석 땜시 처음으로 접했던 선데이서울
자다가도 생각이 났었지요.어디서 저런 자료를 구하셨는지?아 옛날이여..

플레이보이

허슬러

야한 만화

야한 소설(다락방 꿀단지등등)

무쟈게 봤고

휴지 무쟈게 버렸고,,,,,,

쪽팔리는건

결혼 날 잡아놓고 미래의 마눌이 집에 놀러왔는데

내방 청소를 누나가,,,,,(누나는 유부녀)

야 니방 옷장 위에 이런것 있더라,,,,,

응접실 탁자에 던져주는데,,,,,,,,,,,,

허슬러가 펴진체로,,,,,,,,

아~~~딘장.

아~ 핫윈드. 건드리기만 해도 톡 터질 것 같았던 중학교 시절이 생각 나네요..^^; 누군가 한 권 학교에 가져오면 집에 갈때쯤이면 수십조각으로 찢어져 저마다 한장 씩 가슴에 품고 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제 별명으로 검색하시면

그때 그시절...73(성인잡지)

글 올린게 있으니 참고하세요...씨-__^익

ㅎㅎ 들어뽕님 출장 잘다녀오십시요

맞습니다

위 권형님께 한표

먼길 조심히 잘다녀오십시요

응모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주에 당첨되신분께 쪽지 드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