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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소박사™ / 2012-07-03 11:03 / Hit : 2419 본문+댓글추천 : 0

    한시간째 고민중 인데요
















    점심을 뭐로 먹을까요 ?

    특급아르 12-07-03 11:04
    짬뽕이나 짜장면이요
    달랑무 12-07-03 11:06
    소고기요~*
    소박사™ 12-07-03 11:06
    고뢔요?

    그럼 짬뽕

    고민끝!!!!!
    물로간나무꾼 12-07-03 11:07
    냉면!

    얼음 동동...

    열무....
    소박사™ 12-07-03 11:07
    고뢔여??
    그럼 소고기 들어간 짬뽕
    고민끝~!!!
    소박사™ 12-07-03 11:08
    고뢔여 ?
    그럼 후식으로 냉면 고민끝 !!!!
    물로간나무꾼 12-07-03 11:08
    짬뽕 !

    더워요..

    이열 치열이라도...

    열무 냉면 드세요.


    카드 날려요....휘
    雪來淋 12-07-03 11:10
    개혀?요

    소주 일병추가요

    내 점심메뉴 입니다!!
    노벰버레인 12-07-03 11:10
    저는 3일째
    점심으로

    냉면을 먹었읍니다

    시원하고 맛있읍니다

    한국 짜장면 생각나네요

    물로간나무꾼 12-07-03 11:12
    손까락이 늦어서...

    이레서...

    저는?

    몇날..왕따...


    연습할꺼야....기어이...
    엉터리꾼 12-07-03 11:12
    라조기, 팔보채, 탕수육, 유산슬, 양장피, 제비집, 삭스핀, 캐비어..........
    그냥 얼큰한 김치찌개 드세욤. ^^;
    소박사™ 12-07-03 11:13
    하와이 냉면은 무슨 맛 일까요?

    면발은 파스타에 위에 파인 애플을 올릴까요?

    알로하~~~~~~~~~~~~~~~
    소박사™ 12-07-03 11:14
    엉터리꾼님 메뉴는 아침마다 먹는거라 영 질려서....
    나 재벌~~
    물로간나무꾼 12-07-03 11:15
    아니요...

    삶은 호박..낄낄..
    소박사™ 12-07-03 11:15
    雪來淋 님 동네 탕집에 다 알아봤는데
    개혀 파는곳은 없더라구요~
    소박사™ 12-07-03 11:16
    물로간나무꾼님 삶은 호박은 마누라가 생각나서 싫습니다 ..낄낄^^
    뽀대나는붕어 12-07-03 11:16
    소박사님요~대구오시면 제가 보신탕으로다가
    대접혀요~거왜 있쟎아요......개혀...???그거요......텨~
    소박사™ 12-07-03 11:18
    뽀붕님은 고구마나 많이 드시이소 ^^
    加味 12-07-03 11:21
    저는 고민 안합니다.

    아니해봤자 필요가없네요.

    주는데로 먹어야하기때문에......ㅠㅠ

    에잉!

    풀밭에 뱀 고기라도 썰어넣어주지........^^;;
    소박사™ 12-07-03 11:23
    행복하시군요 加味 님

    아예 주지를 않으니까 고민합니다 거시기님^^
    소박사™ 12-07-03 11:24
    여물을~~
    물의천사 12-07-03 11:24
    그래도 가미님이 최고입니다.

    점심,얼마나 고민이되는지~~

    낮술 한꼬프 때려야겠네요.돼지국밥이랑^^
    소박사™ 12-07-03 11:25
    "돼지국밥" 으로 드셔서 감사합니다 세워도님 음~~메~~에에
    쌍마™ 12-07-03 11:27
    걱정입니다
    기운내시고 후회없는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고뇌없이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

    부디 현명히 해결하시어 정상적인
    님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켁~~
    소박사™ 12-07-03 11:29
    항상 나랑 같이 가는

    같은 과의 말 두마리 쌍마님 ㅎ

    같이 여물 많이 먹고

    거시기 쌍방울을 울려가며 우마서먼 합시다^^
    월송 12-07-03 11:30
    ---------------------------------- 이하 마감 ------------------------------------- 열무냉면
    쌍마™ 12-07-03 11:32
    아끼는 건데 소박사님
    당근 좀 드려요?
    소박사™ 12-07-03 11:32
    열무냉면 위에 나왔구요 월송님 ㅎ
    아직 점심시간 30분 남았습니다
    다시 오픈~~^^
    소박사™ 12-07-03 11:33
    쌍근이죠 ~
    쌍마님^^
    蓑笠翁 12-07-03 11:35
    개혀보세요.
    소박사™ 12-07-03 11:37
    개혀 울 동네 없어유^^
    물의천사 12-07-03 11:37
    '소'고기 국밥도 괜찮죠! 퍽! 깨갱~~~
    소박사™ 12-07-03 11:39
    비아그라 동호회원의 저주를 보냅니다
    내일 부턴 안 세워도 님 ^^
    영준아빠 12-07-03 11:41
    행복한 고민이십니다.ㅜㅜ저흰 주는데로...ㅜㅜ 시원한거 드셔요... 배탈 조심하시구여ㅜㅜ
    소박사™ 12-07-03 11:44
    영준 아빠님께서도 몸조리 잘하셔유 ㅎ

    근데 부인이 간호사셔서 좋겠습니다 ^^
    산골붕어 12-07-03 11:45
    고민을 머리속에 밀어넣고
    악셀만 깊숙이 밟고 퐝으로 달리세요
    한상 거하게 차려 놓을께요












    ....지









    .......옥









    .......새












    .......콩








    .........참


























    지롱이.새우.옥수수.콩.참붕어.
    아참 시원한 물회는 한그릇 사드릴께요
    물의천사 12-07-03 11:47

    박사님,전 비아그라회원이아니라
    이쪽회원입니다!ㅋ
    귀신골붕어 12-07-03 11:48
    벌이도 시원찬고 건너 뛸래유~~ㅡㅡ
    소박사™ 12-07-03 11:48
    전국에서 유명한 낙전 갈비탕 보약 한그릇을

    목 마르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
    내탓이려니2 12-07-03 11:50
    아~!그 동호회가 세우는 "비아그라" 였군요.

    전 비내리라고 하는 "비오거라" 인줄 알았어요.

    점심 맛나게 드실려면 장을 "비우거라".

    골라 잡아 맛난 점심식사 하십시오. 박사님.
    소박사™ 12-07-03 11:50
    어허 비아글루 짝퉁~
    협회 차원에서 문제제기를 해야 하든지 해야지 원 ~
    오늘 잠만 자는 악동님 어디 가셨나?
    소박사™ 12-07-03 11:51
    귀신골붕어 님 귀신골에 가셔서 붕어 드십시요^^
    소박사™ 12-07-03 11:52
    아무거나 먹고 남 탓 않 하겠습니다

    내탓이려니2님 ^^
    내탓이려니2 12-07-03 11:56
    소박사님은 인기만 드셔도 배부르겠네요.

    소박사님 한 끼 식사를 위해 거의 실시간 체팅 수준이네요.

    아~~ 배고프다.
    뽀대나는붕어 12-07-03 11:57
    소박사님~대구보신탕 한그릇하시러...오~~~~~소......!!!
    소박사™ 12-07-03 11:58
    이리 내려 오십시요 내탓이려니 2님

    한끼 대접 해 드리겠습니다^^
    소박사™ 12-07-03 11:59
    뽀대나는붕어님 고구마 주신 다면 가줄수 있~~~~~소
    내탓이려니2 12-07-03 12:02
    이리면 익산으로 내려 오라시는 건지.......

    선물입니다........썰렁.
    잠만자는악동 12-07-03 12:04
    소박한 고민이군요 ㅎㅎㅎ
    지모흥 12-07-03 12:06
    날도 더운디 시원한 콩국시 어떨까요~~
    소박사™ 12-07-03 12:12
    잠다 주무셨습니까 악동? 님^^
    소박사™ 12-07-03 12:13
    콩국시 도 한번 생각 해보겠습니다 지모흥 님^^

    근데 콩국시가 칠곡시 옆에 있나요???
    파트린느 12-07-03 12:28
    속도 안 좋은데... 굶지 뭐.
    허구헌날꽝맨 12-07-03 12:29
    곰탕은 어떠세요 소박사선배님
    조폭패는건달 12-07-03 12:29
    식은밤을 냉수에 말아서풋고추찍어드세요
    맛 쥑입니다~^^
    소박사™ 12-07-03 12:30
    옙~!!!!!! 고향선배님 ^^
    짝벌려신공 12-07-03 12:31
    하루에 한끼 정도는 굶어도 괜찮습니다.

    그냥 물 한잔하세요..

    전 하루에 한끼 정도는 무조건 물한잔하며

    속을 비웁니다.
    소박사™ 12-07-03 12:32
    곰탕은 곰 은 안 넣고
    우리 종족 들어간 사기 탕 이라
    않 먹습니다
    번개머리 12-07-03 12:33
    날도더운데 시원하고얼큰한 냉짱뽕 추천요
    소박사™ 12-07-03 12:33
    식은 밤 이없습니다 건달님
    이런죄송~!!!
    건달님에게 말장난이라니.......^^
    참붕어대물 12-07-03 12:33
    칠곡시 옆에
    션한 잔치국수 쥑입니다
    얼음동동... 잔치국수.....카
    참붕어대물 12-07-03 12:35
    번개머리님
    아직 안바쁜모양이지요
    카아..,,
    냉짬뽕 조타........
    오늘저녁 메뉴.....당첨
    소박사™ 12-07-03 12:35
    점심값 절약되셔서 좋겠네요
    신공님^^
    이기회에 나도 점심값절약해서
    설골로 갈까?
    소박사™ 12-07-03 12:37
    아하 냉짬뽕도 있군요
    한번도 안 먹어 봤어요^^
    소박사™ 12-07-03 12:38
    칠곡시 가려면 뭐 타고가야합니까?
    잔치국수 먹으려면?
    번개머리 12-07-03 12:41
    아지안바뻐요 지금냉짬뽕육수 다대기만들고있어요
    물의천사 12-07-03 12:56
    작대기도 아닌,다대기? 흠...ㅋㅋ 농입니더!
    뽀대나는붕어 12-07-03 12:58
    복어탕 한그릇하고 왔심더 더운날씨에
    땡칠이 됐심더 ㅎㅎ
    소박사님 저의고구마는 물고구마라서
    맛이엄어욧 ㅎㅎ
    jb위풍당당 12-07-03 13:26
    그래두 장마철인데 공군을 먹어줘야져 ㅎㅎ (삼계탕)
    맹물감사 12-07-03 13:33
    진돌이 탕으로.....
    조폭패는건달 12-07-03 13:40
    헉!~진돌이 박사님추억의조행기에 등장하는 아주유명한 동물배우 입니당!~
    소박사™ 12-07-03 13:47
    허허 점심 먹는 동안 여러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려~
    삼선 짬뽕에 소주 반병으로 해결했습니다
    소주 반병에 알딸딸 합니다요^^
    송애 12-07-04 11:06
    여긴 완전 채팅 사이트 수준이네요.^^*
    결국 삼선 짬뽕에 소주 한병으로 한끼 해결 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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