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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쭤 볼것이 있는디요.

    붕어우리0 / 2012-07-25 19:37 / Hit : 2112 본문+댓글추천 : 0

    야하다는 것의 한계가 어디까진가요?
    너무 지나치다는 느낌이 드는 한계점이 어딘질 잘 모르것어요.

    예전에 쫌 야한 사진올렸다가
    여성조사님들도 계시고 하는데 이런 사진 올린다구 눈살찌뿌리신
    분들이 좀 계서서 많이 조심스러워서요.

    사실 쓰고싶은 글들도 있었는데
    너무 외설스럽다는 눈총을 받게 될까봐 늘 조심스럽드라구요,

    어디까지 허용이 되는지
    사진하고 글하고 한계를 쫌 정의해 주셨으믄 좋것어요.
    방금도 추억의 조행기에 글을 하나 올리려다 조심스러워서 그냥 포기했어요.

    저한테는 심각한 고민이니까 많이들 답좀 주셔요.

    정근1 12-07-25 19:38
    야심만만에 화끈하게 올려주세요.

    애용자입니다.
    월송 12-07-25 19:40
    흥분되면 야한거고 무덤덤하면 섹시한거겠지요~ ㅋㅋ
    파트린느 12-07-25 19:43
    붕어우리님이 올리시면 야한거구. 은둔자님이 올리시면 섹시한거구.

    잔인한가유?

    그게 현실이유.
    붕어우리0 12-07-25 19:43
    정근님 저같은 순진남이 야심만만에 어찌들어가것어요.

    생각만혀도 가심이 터져블거 같은디...ㅋㅋㅋ
    소박사 12-07-25 19:55
    먼젓번에 사진도 없는 약간 야한 이야기

    밤에 만나기 싫은 여자를 자게방에 올렸는데

    운영자님이 야심방으로 쫒아냈슈ㅜㅜ
    미끼머쓰꼬 12-07-25 19:56
    오늘 마누라 찾음 야한거 안찾응 약한거요
    붕어우리0 12-07-25 19:59
    미끼머쓰꼬님 글믄 선것도 죽여블믄 그건 뭐데요....ㅋㅋㅋ
    노지CEO  12-07-25 20:01
    갑옷입으면 괜찮습니다

    요즘은 뭐 수영장만가도 야해요

    갑옷없으면 다른방으로....
    짝벌려신공 12-07-25 20:11
    일화 중 하나입니다. 신문에서 본 듯 합니다.

    물빠진 여자를 구해 주었습니다.

    숨을 쉬질 않길래 인공호흡을 해 주었습니다.

    그 여자분 깨어난 후 그 남자 싸다구를 한 방 먹였습니다.

    그 녀자 왈 "입맞춤하면 어떻합니까?? 그리고,가슴까지.. 당신을 성희롱 및 성추행으로 고발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만약 잘 생긴 남자나 멋진 남자 돈 많은 남자가 했다라고 하면 분명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했겠지만,

    생긴것도 그럭저럭 돈도 없어보이고 하니 ..

    아마도 야하다란 것 어느 정도 기준이 있겠지만,재미로 본다라고 하면 괜찮겠지만,

    성희롱으로 느껴지면 그건 어디까지나 성희롱 문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참조로 윗 내용 결과 그 남자가 하도 열받아서 무고죄로 다시 신고해서 오히려 그 녀자분이

    합의 보았다란 뒷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구경자 12-07-25 21:02
    그냥 가릴거 가렷음 옷입은거죠....
    지하철 비스무리한곳 계단을 고개들고 못다니것더만요....
    속곳 아무것도 안입은걸 본 이후로 그래유ㅎㅎ""
    정근님도 야방을 보시나요....득도 하셧군요~^~^
    첫월척배딴놈 12-07-25 22:29
    가족들과 같이 볼수있음 안야한거!

    같이보기 민망하면 야한겁니다!ㅋㅋㅋ
    물골™태연아빠 12-07-26 01:11
    붕어우리님 뭘 그런걸로 고민까지야...

    지는유 망사 스탈이 좋더라구요...^^

    오늘 야구도 이기고, 기분이 무척이나 좋네요...

    하얀비늘님 오시구...

    붕어우리님 이런글이 딱 좋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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