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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에...염장???

    하얀비늘™ / 2012-07-26 11:41 / Hit : 2131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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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붕어대물 12-07-26 11:44
    저건 못먹는것이여....
    먹으면 죽는것이여....
    최면거는 중입니다
    영준아빠 12-07-26 11:46
    그저 부럽습니다..ㅜㅜ
    소박사 12-07-26 11:46
    염장 때문에 다시 더워 졌슈 ^^

    나도 다리 밑 ??? 아주 좋아 하는데요

    어느 다리 밑을 찾아야 하나 ?
    세워도 12-07-26 11:47
    에공ㅡㅡㅡ#
    저거보고 있다가 점심은 못먹겠네요!
    오리지날 염장샷입니다요.ㅠ
    세워도 12-07-26 11:48
    에공ㅡㅡㅡ#
    저거보고 있다가 점심은 못먹겠네요!
    오리지날 염장샷입니다요.ㅠ
    세워도 12-07-26 11:49
    에공ㅡㅡㅡ#
    저거보고 있다가 점심은 못먹겠네요!
    오리지날 염장샷입니다요.ㅠ
    쌍마™ 12-07-26 11:49
    ^^~ 배고파지기 시작합니더
    세워도 12-07-26 11:50
    헉!죄송합니다!
    스맛폰 열받았네요ㅜㅜ
    공간사랑™ 12-07-26 11:51
    감자조림이 제일 맛있어 보이는건 지역성일까요??
    하얀비늘™ 12-07-26 11:52
    허걱!!!! 겨우 요정도로 그러시믄...지가 심장 떨려 앞으로 강도 높은 염장샷을 어케 올린데유..ㅠㅠ

    아무래도 지가 제 명엔 못죽겠구먼유. 돌맹이 맞아 죽게 생겼시유.ㅋㅋ
    rex 12-07-26 11:53
    역시 염장계의 일인자이심을 인정합니다.

    어휴 배고파라 ㅎㅎㅎㅎㅎㅎㅎㅎ
    엉터리꾼 12-07-26 11:53
    부러운 모습입니다. ^^*

    갑자기 드는 의문.
    '난 왜 이러고 사나.' ㅎㅎ
    세워도 12-07-26 11:56
    하얀비늘선배님,스맛폰 열받아터지도록 염장샷 부탁드립니다.ㅡㅡㅡ**
    비맞은대나무2 12-07-26 11:59
    다음엔 꼭 한번 같이 하고 싶어요 ㅠᆢ

    무슨 머피의 법칙인지 ᆢ

    즐거운 만남 부럽습니다^^
    붕어우리0 12-07-26 12:00
    흐흐흐....

    저기 미스코리같이 생긴여자분이 제 집사람이여요

    흐흐흐.... 팔불출이
    파트린느 12-07-26 12:03
    허허, 부럽습니다.
    전 마눌이 꼼짝을 안합니다. 뭘 어디서 어떻게 배웠길래 이조시대 사람도 아니고
    같이 들어난 장소에는 안갈라 그럽니다.

    그래서 동반모임 할 때 마다 새애인을 공수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할 짓이라 동반모임은 아예, 쳐다보지도 못합니다.

    잘보니 못따루님 붕애엉아님, 멀리서 오신 손님들도 있으시네요.
    좋으셨겠습니다.

    근데, 다리밑이잖어?
    월송 12-07-26 12:04
    어디 식당입니까?? 예약되나요??
    은자 12-07-26 12:04
    이건 정보유출이유
    남도방 칠판만이 허용되는글인디 유출 하시다니 ..
    궁금하면 오세요
    웃겨죽는 남도방 ..(광고입니다 )
    蓑笠翁 12-07-26 12:06
    폭염에 염장까지, 아따 덥네요.
    동대문낚시왕 12-07-26 12:06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니근데 악아성은 은제 5치부대 입대하신거래요?

    ㅋㅋㅋ
    구경자 12-07-26 12:10
    하루만에 또 배가 아파와~~~유...컥~^~^""
    붕어와춤을 12-07-26 12:13
    나 포커님과 친해지고 시퍼요
    하얀부르스 12-07-26 12:16
    포커님...나도 좀 초대해줘유~~~~


    홀애비라 초대안하시낭 ㅠ.ㅠ
    파트린느 12-07-26 12:19
    앗, 못달님이 아니시고나...
    근수나가시는 양반들은 이미지가 비슷하셔서.
    특히 붕애도 있구 해서 많이 헷갈렸네요.
    죄송합니다. 못따루님!
    율포리 12-07-26 12:22
    이러니 하얀비늘 ,하얀비늘,,환호를 하누만,,
    연일 닭잡고,돼지 잡고,잡다가 한여름 다가네요,,ㅎㅎ,
    자연자연이나 불러 가지고
    남하고 자꾸 시비 붙을려하는 버릇고치게
    강엿을 푹 고아 입 좀 붙여 놓게 해보시지,
    ,연일 자연이는 자게방에서 악동일 씹느라
    어금니가 다 닳아가고 있어요,
    광견병 걸린것같이 자게방에서 악동에 대한 성토질에
    이사람 저사람과 말 싸움하느라 문자판이 문들어 지는것 같으니,,
    우째
    옛날에 당해본 솜씨로 자연이 한마리 잡아 보시지요,,
    좋은 솜씨한번 기다릴께요,,ㅎㅎ
    경주맨 12-07-26 12:23
    금방 점심먹고왔는데 또 침넘어갑니다 ㅠ
    여름에 땀많이흘리는데 어찌 아랫배는 더 커질까유 ㅠ
    진우아범 12-07-26 13:11
    몇일 있다 한판더벌릴거유~`

    소박사님!

    요즘소값이 어떻게되남유~

    동대문님!

    낼모래 내려올때

    소박사님 헌테 들려서

    송아지한마리 몰고와유~~~
    소박사 12-07-26 13:40
    에고 무서워서 당분간 잠수탑니다

    진우 아버님^^
    진주붕맨 12-07-26 14:07
    선배님
    행복해 하신모습 보기 좋습니다
    잘 지내시죠
    더운 날씨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잠만자는악동 12-07-26 16:00
    어떻게 이러실수가 있습니까!!









    염장 지대로입니다 ㅠ.ㅠ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
    칼잇스마 12-07-26 17:12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먹거리하면 전라도죠
    김치하나로만 밥막고온
    기억이 김치 맛이 예술이더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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