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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설지 도착보고합니다

    하얀부르스 / 2012-07-27 16:30 / Hit : 1844 본문+댓글추천 : 0

    더워서 차에피난중입니다

    대필 엄두가 안나네요

    대펴줄알바급구합니다

    동대문낚시왕 12-07-27 16:31
    대당 만원인데 괜찮으시겠습니까?

    10대 펴실거지요?

    다른분들은요?

    다른분들것도 다 펴준다 하세요 ~~!! 대당만원 ~~ 저렴하게 모십니다 ~~
    월송 12-07-27 16:31
    이더위에 대단하십니다^^ 셤셤하십시요^^
    하얀부르스 12-07-27 16:31
    캑! !
    쌍마™ 12-07-27 16:32
    선배님^^~

    알바 돈 안받고 해드리고 싶은데

    붕어붙는 포인트 밖에 볼줄 몰라서요ㅠㅠ
    風流 12-07-27 16:32
    회장님

    밥하고 설거지 회장님과 나이좀 드신분들이 하세요

    젊은 청춘들도 낚시할 시간을 주세요~~~~~~~~~~~~~~~~

    봐서 내일 오후쯤 갈께요.
    온유 12-07-27 16:33
    대피지 마시구 그냥 꼬무신으로 물을.....

    동낚왕께서 푸실껍니다 ㅎㅎ
    동대문낚시왕 12-07-27 16:35
    ㅜㅜ 풍류선배님 ~~!!

    내일 오후에 뵐게요 ~~ ㅎㅎ
    風流 12-07-27 16:35
    온유님 용설지는 물퍼내면 거북이가 나와요~~~
    風流 12-07-27 16:36
    동왕님 저 잘했쥬???

    험! 험!
    동대문낚시왕 12-07-27 16:39
    흑흑 ~~!!

    엄청 더운데 .. 언넝 대 펴시고요 ~~!!

    짓다만 건물에서 산쪽으로 300여미터만 올라가면 ~~!!

    빨가벗고 목욕하는곳 나옵니닷 ~!!

    거기가서 빨가벗고 목욕한번 하시고 낚시 하세요 ~~
    동대문낚시왕 12-07-27 16:40
    풍류선배님 그냥 지가 할게요 ~~!!

    한다고요 ~~~~!!

    ㅜㅜ
    샬망 12-07-27 16:40
    집중하여 열심히 쪼아보세요.
    최근 씨알에다 마릿수 조황까지 좋은듯 싶네요....
    염장 사진 부탁 드립니다.^^
    온유 12-07-27 16:42
    어젯밤 저의 스파이크를 엎어치기 한눔 꼭 잡아주세요 ㅠㅡ
    직천9 12-07-27 16:46
    용설지 붕어 읍~~~~~~~~~~~~~~~따!!!
    하얀부르스 12-07-27 16:49
    병장선배님

    지금뛰노는건? ? ?

    붕어일까요? 거북이 일까요?
    세워도 12-07-27 16:49
    자ㅡㅡㅡㅡㅡㅡ라 입니다!텨ㅡㅡㅡ33
    하얀부르스 12-07-27 16:52
    ㅡㅡ


    사람씁니다! ! !
    부들과땟장사이 12-07-27 16:57
    용설지는 베스 천국이데용...

    대구리 하시길 기원합니다.











    베스로 다가....ㅋㅋ
    하얀부르스 12-07-27 17:01
    부들님 제송한데요! !









    여기 배식이 읍지롱 ! !
    금빛바늘 12-07-27 17:03
    우왕 저두 낼 용설지 가는뎅...혹시나 곰같은넘이 체블깔고 있으면 아는척좀 해주세유..

    션한 캔코피 대접하겠습니덩.ㅎㅎ
    하얀부르스 12-07-27 17:06
    저희는 프로방스 쪽에 자리 폈어요


    일루오세요
    첫월척배딴놈 12-07-27 17:16
    천천히 6시이후에 대깔아요^^;

    그시간에도 훤하니 급할꺼없잖아요ㅋㅋㅋ

    부럽습니다 ㅠ.ㅠ
    파트린느 12-07-27 17:19
    용설지가 대체 어디있는 거유?
    이름은 무시 시원한 저수지 같기두 하구...
    소박사 12-07-27 17:25
    우리 동네에 있습니다 파트린느 선배님^^
    파트린느 12-07-27 18:01
    안성에 그렇게 시원한 곳이 있슈? 어디유 어느 쪽이유?
    엽둔재 있는 쪽인가 아님 일죽 이죽 쪽인가?
    어머머 죽산에 있는 거네...
    죽산은 옛날에는 거가 진천땅이였슈...

    거 기달리라 그러셔유... 곧 갈테니께...
    파트린느 12-07-27 18:01
    용설지... 용이 눈바람 일으킬것 같은게 이름은 무지 시원한 것 같네유.
    번개머리 12-07-27 18:28
    어제밤 매우탕 묵고올라가서 몰래푸러서요 지가요 지송요 텨 돌맞기전에잠수 꼬로록
    加味 12-07-27 18:36
    거북이......자라......

    그렁거로 말고

    손님 접대 잘해드리십시요.

    몰래 물속에 들어가서라도

    큰놈으로 바늘에 낑가주시길........^^㎣㎣
    한실 12-07-27 19:11
    하얀부르스님, 이번엔 누명(?)을 확실하게 벗으시기를 바랍니다 ...^^
    파트린느 12-07-27 19:37
    한실님. 아마 어려우실 거유...
    안졸리나졸리 12-07-27 19:46
    용설지 지난번 보니 비암 잇데요......
    밤에 조심해 댕기세요....^~^""
    여유롭게 12-07-27 20:27
    안녕하세요,,
    용설지 가끔 지나가는데요
    유료터인지 무료터인지 알고 싶고요
    더운날씨에 모쪼록 당찬 손맛 보시길.빌어봅니다
    風流 12-07-27 20:56
    여유롭게님

    어르신들이 1만원 받던걸요,,,,

    영수증도 줍니다 ^^&
    동대문낚시왕 12-07-28 00:28
    지금쯤 고기는 못잡고 입낚중일듯 하네요~

    안봐도 비디오유~~ㅋㅋ
    양보와배려 12-07-28 00:44
    도착만 하신거에유

    후속타가 없어 무지 궁금해유

    낼 새벽에 쏠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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