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회장님 밥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땀 흘리지 마시고 천천히 가세요

다들 울지요
흐흐흐흐~

쉬엄쉬엄 가세요

거북이나 잡고 계시겠죠?
천천히 가도
빠가는 기다릴 낍니다~~ㅎㅎ

ㅎㅎ 밤새. 입낚만 했을것같으네요 ㅋ

베식이 손맛은 봤다던데 ~~

퇴근 3시간전.. ㅋ

저같으면 될수있는한 천천히갑니다요.

배고파야 동낚님소중함을 느끼겠죠!ㅎ

주말잘보내시고 빠가도 열심히 잡으세요!ㅋ

음 천천히 가야건네요 그럼 ㅋㅋ

배고파서 아사직전일때 ~~~

딩~~동!정답입니더!ㅋ

동낚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염장 샷 부탁드립니다. 거북이나 자라 말고 붕어로.

용설지 눈먼붕어들 이젠 없드라고요 ..

첫날 잡힌 월척이 눈먼넘이였고 ~~ 고넘말고는 눈먼넘이 없더라고요 ㅜㅜ

에혀 꽝기원 달랑무 라는 분이 함께 하셧다니 안봐도.....풉...ㅋㅋ

꼭 모자쓰고 가시구요.
34짜리루 ~~~기원할께유^^

동낚님 35짜리 이상

붕어로 손맛보세요

(나 착하죠,,,,ㅎㅎㅎ)

에이휴 ~~!!

허기사 꽝조사 달랑무님하고 .. 잉어조사 들어뽕님에 거북조사 회장님이니 ..

조과는 안봐도 비디오긴 하네유 ~~

아침께 전화했을때만 하더라도 .. 아 인제 아침장 봐야제 ~~ 자신 있게 말하시든디 ..

지금쯤 더위에 지처서 .. 막걸리나 축내고있겠지유 ~ ㅋㅋ

풍류선배님 이왕이믄 ~~ 4자 잡으라고해주세요 ~~!! ㅎㅎ

용설지는 원래 붕어가 전체에
딱 20마리 있는곳인데
월척 기술자들이 그동안 19마리를
뽑아가서 이제 딱 한마리 남았습니다

엊그제 갔을때 소박사님을 뵙고오는건데 지가 붕어에 눈이멀어 그냥왔습니다~~
담에 갈때는 박사님표 게랄 쪄주세요^^

옛썰 온유님^^

아이고~~일이바뻐가 간만에 들왔네요 울회장님허기져서 쓰러져여 훅땍가서 맛난거 해드려유

아고 용설지 괴기씨말으것네요 ^^

배식이많이 잡으셨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