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롭게 빈집인 줄 알고 들어간 곳에서 서로 마주친 남의 물건 훔치는 사람 둘이서 서로 자기집인양 우기고 있는 모양새...... 상상으로도 우습네요. 주인 없는 집에서 싸움하지 마시고 사이좋게 나누어 가져 가세요. 오늘 아내와 평소보다 먼 곳으로 출조 계획을 세웟습니다. 빈 못이라 하더군요. 그래도 붕어 열심히 털고 오겠습니다. 이틀 정도 안 보면 달라져 있으려나......자게방
바쁜데 ᆢ보기시른데 ᆢ자꾸만 보는
불편한 진실 입니다
그래서 제가 담배를 못끈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