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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들 하셧셔요..

    케미사랑 / 2012-08-10 12:43 / Hit : 1865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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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표 비빔국수니다.. 전 고기가 들어가야
    맛나더라구요.. 맛난 점심들 드시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되시길...

    달랑붕어 12-08-10 12:45
    19년 364일후 떠나실 분이군요..

    갈색나는 조고이 뻔대긴가여~?ㅎ
    삥그아름다운하나 12-08-10 12:48
    뻔데기 2표^^ 죄송...
    장사하셔도 되겠습니다...
    우렁찬 12-08-10 12:48
    케미사랑님 맛깔스럽습니다 나중에 그맛좀.... 식사 맛있게하세요
    케미사랑 12-08-10 12:49
    ㅋㅋ 달랑붕어님
    아직도 생각중입니다..ㅎㅎ
    양보와배려 12-08-10 12:49
    괴기 무자게 좋아하는 일인

    먹구싶다ㅠㅠ
    케미사랑 12-08-10 12:50
    예.. 우렁찬.하나님도 맛점 하세요^^
    cjdfyd 12-08-10 12:50
    같이먹읍시다..자랑만하시지마시고.....점심맛있게드세요...
    달랑붕어 12-08-10 12:51
    생각중이라 하시면..결심일 이후 20년 이니..

    다시 20년 남으셨습니다..

    맛있게 드십시오..ㅎ
    케미사랑 12-08-10 12:52
    다음엔 진짜 뻔데기 넣고 비벼 볼까나 ㅋ
    봉이 12-08-10 12:53
    저도 포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아침,점심 아직도 못먹고 가족들 운전기사 역활하느라 뺑이치고 있는데...
    군침 넘어가네요~~~
    달랑붕어 12-08-10 12:53
    지금 뻔대기 아니라고 우기시는 겁니까!?!?
    아부지와함께 12-08-10 12:53
    케미사랑님 식사 맛있게 하였나요.

    달랑붕어님 왜 자꾸 전 딸랑붕어라고 발음이 되는지요?
    반가워서요^^
    달랑붕어 12-08-10 12:54
    원래 가벼움에 딸랑거리고 다닙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케미사랑 12-08-10 12:56
    봉이님 포항이세요.. 함 연락하세요.
    아부지와함께님도 맛점하세요.

    뻔대기 아니라니깐...ㅋ
    아부지와함께 12-08-10 12:58
    지나치신 겸손!

    전 오히려 '딸랑'이라는 말이 훨씬 귀엽고 재미있어 보여
    그리 얘기 했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꾸벅'
    달랑붕어 12-08-10 12:59
    케미는 포기하세요..제 여잡니다ㅡㅡ
    참붕어♥대물 12-08-10 13:02
    헉.....
    캐미님...
    저 한번보셔야죠.....
    대구로 놀러오이소...
    케미사랑 12-08-10 13:05
    선배님이 퐝 오이소..ㅋ
    포항 자연산 물회 안믁을라요.. ㅎㅎ

    세워도님도 델고 오이소...
    감사해유6 12-08-10 13:07
    맛나보입니다.
    달랑붕어 12-08-10 13:07
    아이쿠~ 넙쭉(큰절)~~

    아부지와함께님 잘부탁 드립니다^^
    참붕어♥대물 12-08-10 13:07
    주말에 퐝 갈까나....
    기계면에 저수지 참한곳 많은데...
    세워도 12-08-10 13:07
    지금,골골 거리고 있습니다!
    이젠 눕혀도로 갈랑가?에 혀ㅡㅡㅡㅜㅜ
    세워도 12-08-10 13:09
    조위에 누가자꾸 딸랑♬딸랑♪♩거린데유??
    달랑붕어 12-08-10 13:09
    계속 골골누워있음 밟고 지나갑니다..ㅡㅡ

    비 케어풀 하입쇼~ㅎ
    안졸리나졸리 12-08-10 13:39
    이미 밟앗수...비암..ㅋㅋ
    세워도 12-08-10 13:39
    꿍~~~~내가,내가...젖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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