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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거..?

    행복한날™ / 2012-08-12 19:10 / Hit : 3783 본문+댓글추천 : 0

    뭐가 있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요즘 들어 가장 무섭다는 생각이 드내요..







    &









    월님들은 가장 무서운게 무엇인지요..?

    안동댐붕애 12-08-12 19:12
    저두그거요 ㅋㅋ
    붕으우리 12-08-12 19:12
    자연자연님!
    산비 12-08-12 19:13
    돈이 제일 무섭습니다...
    번개머리 12-08-12 19:17
    마누라가 젤 무서브요
    지모흥 12-08-12 19:18
    요즘들어서는 하늘이 젤로 무서운거 같아여...
    날씨가 아주 끝내줘유~~
    무동아빠 12-08-12 19:20
    막걸리 한잔 하고 싶어서 집사람이랑

    토속순대랑 머릿고기 사러 가는 중인디요

    그런데 선배님 평소같지않게 의미 있는

    센 억양이시네요

    즐거운 저녁 행복한 밤 되세요~~
    빵구틀 12-08-12 19:23
    그분에 자판치는 손***요
    그담이 쥐입니다
    쥐 너무 무섭지 아니한가요?
    참붕어♥대물 12-08-12 19:28
    고등학생 딸래미입니다
    우리집의 장군입니다
    한마디면 다들 조용~~~~____
    행복한날™ 12-08-12 19:32
    안동님은 저와 같은 생각이시구..

    붕으우리님은 패스 저에겐 안보이는분...

    산비님은 돈은 노력하면 가능해서 패스~~

    번개 머리님은 음...마눌님이라 ㅎㅎㅎ열심운동하시던지 어케 세워도님께 도움이라도.. 요청하시죠 (ㅂㅇㄱㄹ)


    지모홍님 음 하는을 신의 영역이라 ㅎㅎㅎ좀만 참으면 괜찬아 집니다..

    무동 아빠님 션하게 막걸리 한잔하시거 해피하게 보내세요..

    빵구틀님 손(손목아지 ) 포함되어서 손 인전합니다..

    그리구 쥐는 머 잡아버리면 되니까 ㅎㅎㅎ
    행복한날™ 12-08-12 19:34
    오호 참붕어 ♥ 대물님도 ㅎㅎㅎ 전 고1딸 쌍둥이 입니다 ..둘이 싸우면 ㅎㅎ아시죠..

    그래도 무섭다기보단 이쁘지 안나요..
    무동아빠 12-08-12 19:41
    선배님 쌍동이 따님을 두셨군요..

    음~~

    집안이 웃을일이 많아서 좋겠습니다요^^

    전 아들만 둘이라 딸키우는 재미가 어떤지

    상상이 잘안되요..
    물그늘 12-08-12 19:44
    행날님 맞읍니다.
    남자가 조심해야할것 세가지중 으뜸은 조뎅이 입니다.
    조잘조잘~~~ 주절주절!!!
    행복한날™ 12-08-12 19:44
    ㅎㅎ무동아빠님 제가 성격 좀급혀서 큰넘이 아들 대2학년이내요 빨랑군대 가야하는디 ㅎㅎ

    요즘 딸 스트래스 만이받어서 조심스러워요 ㅎㅎㅎ

    션하게 보리차 한잔하거 자야 것내요 ...
    행복한날™ 12-08-12 19:46
    물그늘님 아직도 증평에 계신가요..?

    시간되시면 미호천이라도 동출한번 하시죠..
    소박사 12-08-12 19:47
    잘 생긴 내 얼굴요
    자꾸 동네 여자들이
    내 얼굴보고껄떡 거립니다 ㅋㅋ
    확인은 못 시켜드립니다
    인터넷 좋습니다
    안 보이니 자신감이 생기네요 ^^
    애무부장관 12-08-12 19:48
    젤무서운건 호환 마마!!
    세워도 12-08-12 19:50
    행복한날선배님..오랫만에 들어오셨네요.
    잘계셨지요?
    무서운것이라...
    정이겠지요.끊기어려운 정...

    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해유™ 12-08-12 19:51
    피곤한 몸으로 고생했어요. 할

    일 잘 마쳤나 보네요.

    아고,,,오다가 너무 잠이와서 휴게소에서 커피한잔 더 했더니,,,

    몸은 피곤한데 잠이 안 오더군요.

    덕분에 오후되어서야 잠을 조금 더 잤네용.

    고생했네요.
    지모흥 12-08-12 19:52
    헉!!!행복한날선배님 목소리는 저와비슷하신데...
    벌써 대2년아들이....
    무동아빠 12-08-12 19:56
    저도 밤낚시 다녀와서 다섯시간은

    같네요 해유선배님 즐거운 주말밤되세요

    월요병 환자들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네요
    무동아빠 12-08-12 19:57
    지모흥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유구천에서 인사 드린거 기억하시죠^^
    감사해유™ 12-08-12 19:58
    무동아빠님도 좋은 밤되세요.
    행복한날™ 12-08-12 20:00
    ㅎㅎㅎ세워도을 잘혀서 ㅎㅎㅎ

    박사님은 무서운게 뭐요유..? 혹 박사님 얼굴이 무섭다거 하시는건 아니시것죠..?

    애무부 장관님 오랜만에 뵙내요..

    호환 마마는 ㅎㅎ요즘은 아니잔아유..

    세워도님 정도 무섭긴 무섭죠...8월한달은 넘 바빠서 자주 못을것 같내요..

    감사해유님은 잠이 가장 무서운가 봐유 ㅎㅎ언능 쉬셔유..
    번개머리 12-08-12 20:04
    세워도님 흉네 내다가 애꾸즌 술빙 만 세우고 있어요
    행복한날™ 12-08-12 20:06
    헉 번개머리님 ...어케하신대유..

    연애 시절 생각하시면서 다시 ..
    자연자연™ 12-08-12 20:07
    붕으우리님

    최고의 수준이십니다.
    붕어나라헛돈 12-08-12 20:10
    세치혀
    그리고 손가락
    손가락은 상대방의 가슴을 후벼파잖아요 ^^(댓글이나 원글
    그리고 악플등을 인터넷에 올리잖아요 )
    지모흥 12-08-12 20:10
    넵 무동아빠님 안녕하세요 꾸벅!!!
    행복한날™ 12-08-12 20:13
    붕어나라 헛돈님도 저와 같은 생각...^^*

    무섭죠 조심해야 겠습니다..
    물그늘 12-08-12 20:14
    행날님 지난달말일께 올라왔읍니다.
    알고보니 증평에 좋은곳많이있더라구요!!!
    세워도 12-08-12 20:14
    번개님요!낼 쉬는교?
    나 낼쉬는데...
    어데가꼬 고민중?
    행복한날™ 12-08-12 20:18
    세워도님 ㅎㅎㅎ번개님 마나님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버서 ...

    좀 도와드리세요....

    물그늘님 그러셧구나 ㅎㅎㅎ즐거운 출조 하세요...
    묵호 12-08-12 20:20
    배신감! 믿었던님으로부터~
    채바바 12-08-12 20:20
    1 어부인 2 마님 3 마눌 전화 받을 때도 부동자셉니다 흑 ~
    세워도 12-08-12 20:21
    저도 무서버 하는데요.ㅎ
    어케 집집마다 마나님이 무서버서...
    이거야,원...ㅠ
    행복한날™ 12-08-12 20:26
    음 묵호님 동감입니다...그것또한 무서운 일이죠...

    채바바님 ㅎㅎ

    사랑받으셔유...

    세워도님 좀만 노력하심 이겨낼수 있습니다....그거이 행복하게 무서운거 아닙니까..?
    세워도 12-08-12 20:33
    선배님말씀,맞네요...

    행복하게 무서움...잘설명해주셨네요!ㅎ
    샬망 12-08-12 20:39
    헐..날님 큰아들이 대딩?
    난 아직 중딩만 둘 인데..
    부럽사옵니다.ㅎ
    샬망 12-08-12 20:42
    무동이아빠님 잘 계시죠?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행복한날™ 12-08-12 20:43
    ㅎㅎ샬망갑장님 ㅎㅎㅎ

    제가 좀 빨라죠 ㅎㅎ

    근디 샬망님은 무서운게 없으신가봅니다.ㅎㅎ
    첫월척배딴놈 12-08-12 20:45
    귀신요~~~독조몇번했다가 짐싸서 도망나온적도 있습니다ㅋㅋㅋ
    무동아빠 12-08-12 20:45
    샬망선배님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저도 아들이 대딩입니다..ㅎ..선배님 아들들 장하데요/.....

    오늘 당직이라구 어디선가 뵜네요..

    행복한 밤 되세요.....
    행복한날™ 12-08-12 20:49
    첫월척배딴놈님 (대명 죄송 :::::)

    구신은 정신력입니다.. 나에 (기)가 세면 구신은 안보 입니다..ㅎㅎ

    훠이 물러거라 ㅎㅎ

    무동아빠님도 속도 위반 ㅎㅎㅎ?
    무동아빠 12-08-12 20:52
    저는 선배님들 좋은면만 스틸하겠습니다....

    행복하십쇼...
    행복한날™ 12-08-12 20:58
    월 회원님들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건 피하시거 ..

    늘 행복한 날만 되시길..빌어 봅니다..


    이만 물러 갑니다..^^*
    빼빼로 12-08-12 21:02
    세상에서 제일 무써분거는~

    이더븐 여름날씨에 땀흘리며 장비운반에 몇번 왔다리 갔다리해서 낚시대펴고~

    연속적으로 꽝"""치는것이 제일 무써버유~ㅋㅋ
    행복한날™ 12-08-12 21:08
    ㅎㅎ에구 빼배로님

    그거이 무서분게 아니고 행복한겁니다...


    건강하세요..
    도덕서생 12-08-12 21:23
    여기 안끼면 왕따될까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ㅡㅡ;;

    왕따가 제일 무섭습니다.
    참붕어♥대물 12-08-12 21:24
    빼빼로선배님요
    꽝도 버릇되다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행복한날™ 12-08-12 21:34
    음 다시 리 턴 했습니다 ㅎㅎ


    도덕서생님 왕따 정말 무서운거 맞습니다 근대 왕따는 잘 생각해보면 자신에 문제도 내포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조금 낮추고 어울리다보면 왕따는 해결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눈팅만하다가 자게방 들어온게 근 10개월정도 되는대요.. 그땐 머 딱히 글쓰기도 글쿠 ㅎㅎ

    제 허접한소개로 자게방 동참 하게 되어내요 그전엔 어케 보면 따는 아니겠지만...함깨 어울려 볼려고 노력한거 같습니다..

    누구에게 주목을 받고 싶어 하는분은 항상.. 자기 위주 의 생각을 글로 표현합니다 물론 맞는 이야기 일수도 있으나

    눈팅하는 분들이 보면 왕따 시키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전 글쓰기 잘 하지도 안치만 요즘 월척 자게방에 중독이 되서 ...

    이러고 있내요 .. 조만가 다시 눈팅으로 돌아갈까 생각 중입니다..
    뽀대나는붕어 12-08-12 21:44
    저요~시도때도없이 세우는 고구마가 젤무서버용~~~~^^
    행복한날™ 12-08-12 21:49
    ㅋㅋ뽀붕님 고구마 삶아 드세요 ㅎㅎ
    세워도 12-08-12 21:59
    고구마는 고구만데...세우는 고구메는 싫습데이~~~^^
    전 눕힌고구메가 좋아라요.ㅎ
    화약 12-08-12 22:12
    자게방 눈팅이 제일 무서버요
    상 중독자라 안볼수도 없고....
    독도 문제로 밖에 다니는 것두 겁나고...
    蓑笠翁 12-08-12 23:02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바로 '자기 자식의 눈'입니다.
    물찬o제비 12-08-12 23:25
    제비는 그래두

    울 마누라가 젤루 무섭네요~

    잘 못 보이면=용돈 날아 갑니다! ㅋ

    편안한 시간 되세요!
    쌍마™ 12-08-13 00:44
    선배님에 닉네임 같은 날들이
    곧 올꺼라 믿습니다

    행복한날!

    조금만 더 지나면 막바지 무더위도
    한풀꺽일겁니다

    그땐 물가에서든 자방에서든 행복한 나날 되겄지요
    삥그아름다운하나 12-08-13 12:26
    혀, 손, 가운데...
    뿌리는 다 무섭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제일은 사람이지 싶습니다...
    세상 만물중에 사람이 제일 무섭습니다...
    자연보호요 12-08-15 08:14
    아직 다스릴 줄 모르는 저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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