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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사 12-08-17 16:16
그냥 여기 자게방에서 주무셔유 ^^
세워도 12-08-17 16:24
쉬고 낼 뵐께요~^^~
감사해유™ 12-08-17 17:59
음 저도 오늘 제 포인트를 보니 어느덧 1600을 넘겼더군요.
이전에 천점만 넘으면 탈퇴했던 질알병이 있었는데,,,
그 병이 재발할락 말락합니다.
쥐뿔이나,,,
낚시란 취미가 재밋긴 재미있는데,,,
암튼 잘쉬세용.
저도 당분간 아주 깊숙하게 꼬로록~~ 할라구 합니다.
말많고 탈많았던 월척이 이젠 좀 나아지나 보네요.
지홍비시님에게 묻어서 ㅎㅎㅎ 저도,,,
건강하고 즐겁게 안출하세요.
안졸리나졸리 12-08-17 19:24
모홍님 뭔일인지 몰라도 접속하면 전화 한통 주소....
무더위에도 안쉬고 출조햇는데 갑자기 무슨일~??
벌써 나태해진겁니까~?
빡씨게 달리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