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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나서야겠습니다.

    붕어스토커 / 2012-08-22 17:52 / Hit : 1744 본문+댓글추천 : 0

    여동생과 매제과 부부싸움을 했는지..

    밥사준카이.. 서로 전화 해보라카고..

    끈어뿌네요.

    둘이 불러가 혼꾸뇽을 내줘야 겠습니다^-^




    ps:낚시는 비올때 해야 제맛이죠^-^

    붕으우리 12-08-22 17:57
    껀수네요.
    오늘 한잔 하실... ㅎ

    말 잘 안되모 이수토론방으로 데불고 오이소.
    달랑붕어 12-08-22 18:05
    혼꾸뇽 내주세요..

    똥구녕 내주면 안돼요~?
    붕어스토커 12-08-22 18:17
    콧구뇽은 가능하치만..

    똥구뇽은 힘들어요..
    ☆별이아빠☆ 12-08-22 18:19
    똥구뇽 ㅋㅋㅋㅋ

    웃고 가요~~
    파트린느 12-08-22 18:24
    늘 관대하게 하시다가도 할려면 단호하게 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랫분과의 일이면 한숨에 안되는 일이 있다고 알려 줘야 하고요.
    윗분하고 하는거야 좀 쉽지만 아랫분과 하는 건 더 어렵더하구요.
    잘 하세요!
    첫월척배딴놈 12-08-22 18:34
    아무리 오빠라도 부부싸움에는 관여를 안하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전화해보라고 할정도면 그냥 단순히 삐진정도인것 같습니다^^;
    붕어스토커 12-08-22 18:38
    파트린느님 조언 감사합니다^-^

    첫월척님..저는 지들 싸움한건 신경안쓰는데..

    밥사준다꼬 오빠.처형이전화를 했는데..

    고로코롬전화 받는게..욜받아서 한소리 할려구요^-^
    다현아빠 12-08-22 18:57
    조용히 있다 한마디 합니다

    "이 10탱이들이 왜 G랄이야?????"

    늙어 가는 여동생 경끼 합니다.
    행복한날™ 12-08-22 18:58
    ㅎㅎㅎ 스토커님

    부부싸움 칼로 물배기 아닌교..

    걍 모른척 하이소

    낼 아침이면 손잡거 나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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