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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넘치고 서로에게 기분좋은글만 올라왔는데
지금은 서로싸우지못해서 안달난사람마냥
하루에 몇건씩 같은내용 같은말이 반복적으로
올라오고 있네요!!!
싸움잘하시는님들 님들이 여기전세냈나요???
집떠난지 조금돼니 괜히 신경이날카로워진거 같읍니다.
제 글에기분상하셨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월님들 조은저녁 보내세요~~~
☆별이아빠☆ 12-08-23 19:53
^___________*;;;;
비맞은대나무2 12-08-23 19:53
물그늘님 께서도 좋은밤 보내세요^^
샬망 12-08-23 19:53
아쉬움만 남네요.;;
늘 건강하시고, 늘 안출하세요.^^
달랑붕어 12-08-23 19:55
원래 학교에서도 쌈잘하는 사람이 쟝이잖오요~ㅡㅡ
붕어스토커 12-08-23 19:58
꼬붕이 사회생활은 잘해요..눈치가 빠르거든요ㅋㅋㅋ
하늘아래ㅡ땅 12-08-23 20:30
^^;;죄송합니다!ㅎ
엉터리꾼 12-08-23 20:38
안 믿으시겠지만, 모조리 잡아들여 사나흘 멍석말이를 하고 뱃길 닿기 어려운 섬으로 유배를 보내면, 다시 평화가 찾아올 겁니다. 그 방법 외에는 절대 다른 방법은 없을 겁니다. ㅋ
물그늘 12-08-23 20:38
서생님 그렇게 함해보지요!!!
하늘아래-땅님 세우세요!ㅋㅋㅋ
물그늘 12-08-23 20:40
엉터리꾼님 그말씀
엉터리세요!!!ㅋㅋㅋ
하늘아래ㅡ땅 12-08-23 21:05
그런데,이런건 있을수있지요...
좋아하고 친한사람한테는 댓글을 한두개 더달아주고 댓글도 받구요...
아무리 댓글달아보았자 답이없거나,
다른사람에게 답은 해주고 혼자서 답을 못받으면 담부터는 댓글을 안달게되더라고요...
무얼바라고 하는것은아니지만...
어느정도는 해주어야 한다는생각이...
저만그런건가요??ㅠ
물그늘 12-08-23 21:08
맞아요!!! 하늘아래-땅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늘아래ㅡ땅 12-08-23 21:34
^^~^^~~^^~~~^^맞지요...
하늘아래ㅡ땅 12-08-23 21:50
그런데...저런거보고 누구 라인이라하네요...
저도 생각이있고 이제껏 살아왔는데.. .
조금만 좋아하면 한통속으로 몰아붙이고...
이거 원...할말이 없심다...
물그늘님...좋은밤 되십시요!
행복한날™ 12-08-23 22:23
제 대화명처럼 됐으면....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