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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자꾸 편한걸원하기에 질럿습니다
피는 대수를 줄이고자 6단으로해서 가지구다닐까하네요
받침들만 넣어다닐 마땅한 가방읍으까유?
갠찬어 보이쥬?
풍경이되자 12-08-24 19:16
파하사님 오늘받엇슈 ㅎㅎ
다른거보다도 현장거의가 아래로경사졋으니
발판을 사용하면 다리가 평지하고 동일선상에 놓일겁니다
그러니 피로가 훨씬 덜할듯하네요 하루하고나면 다리 뻐근하잔아요
그리고 포인트 선정에도 자립다리보다는 수월할듯합니다 ㅎㅎ
붕어와춤을 12-08-24 19:22
축하 마니 드립니다
좌대 지르시면 더 축하 드립니다 ㅎㅎ
파트린느 12-08-24 19:24
평평하면 확실히 잇점이 있겠네요.
저는 낚시에 지쳐갈대쯤 되면 경사진 곳에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는 적도 있어요.
붕애엉아님이 최근에 구루마 종류로 발판을 자작 했는데,
그거 참, 잘 만들었더라구요.
자랑할 만 하다고 생각 했는데, 요즘은 아예 월척에 들어오질 않네요.
저것도 부피도 좀 있고 무게는 몰라도 지니고 다는 것이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안동댐붕애 12-08-24 19:49
좌대지르는소리 들리는데요ㅋㅋ
ㅇrㅇi폰 12-08-24 22:56
저도 그발판 사용중입니다...금장8단 장착후 차에.그냥 의자
와함께 세워서다닙니다...차량은 카니발9인승 2열의자떼고
3열의자 2열로옮기니 트렁크가 디따크네요 ㅎ 필라이존
sk5단가방 세워서 싣고다녀요...
짐 될까봐 발판은 안하기로 결심했는데...
솔직히 지금도 무겁거든요.
주위에서 슬슬 발판 가지고 다니니까, 거게 편한가가 궁금하네요.
발판 가지고 다니면 안무거운가요? 그리고 확실한 장점이 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