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다 달아야 하는거 맞쥬?
지하철타고 간다는거보니
오늘도 초 되겠구만....
한마디로
끼리끼리 잘 만났수 ~~~~~

입장이 난처 하겠습니다!
저라도 사가지고 갔을꺼 같습니다ㅎㅎ그나저나 어디가서 저렇게 많이 잡으셨어요?? 선배님 올해 느낌 좋은데요??ㅎㅎ

복이굿님!!
올해 저걸로 땡일듯~~~

저거이...참붕어선배님이 잡으신거
제가 먼저 찍어서 올린겁니다!
복이굿님,봄에는 동출 꼬으옥 합시데이~^^

월요일 달리기 딱 좋은요일입니다

힘 남겨서 어디 쓰겠습니까.

달리십시요^^

불사불월 입니더.

고기는 소고기죠?

고기가 설마 물고기 ?

추억에 한페이지 이지싶네요

몰래 숨어서 드세요

친구 아닙니다....

전문용어로

* 사탄* 이라고 하죠....====333333

'똥규'야^^ ㅎㅎ


제 후배 중 동만이란 이름이 있습니다.
저는 그 후배를 '똥만'이라 부릅니다.

"선배님이 똥만이라 카는건 좋은데 학생들이 절더러 똥만샘이라 캐서 죽겠심더"

"똥만아! 내 친구 출판사 이름이 '두엄'인기라. '두엄' 얼마나 존노.
그 똥은 두엄인기라. 니도 두엄 같은 존재가 돼라. "

" 캬~ 선배님, 고맙심더! 앞으로 얘들이 똥만샘 캐도 웃고 넘어 갈랍니다."

'똥규'님 니도 두엄 같은 친구가 돼이소!^^

얼굴은 찍지말라카네예~~!!!ㅎㅎ

이래서 여자들이 남자들 싫어라 하는 겁니다 ㅋㅋㅋ

아 참붕어 선배님이 잡으신거 군요! 봄되면 동출해요 제가 좋은곳 섭외해놓겠습니다ㅋㅋ

"겨울의 왕자"라고
들어보셨나요?
얼음만 타면 세워도는 꼼짝 못한답니다
붕어면 붕어... 빙어면 빙어!!!!
저를 존경하는 눈빛이 부담스럽습니다

좋은 친구세요. ^.^

시베리아로 낚시가시믄 딱일꺼 같습니다ㅋㅋㅋㅋ봄되면 좋은곳에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짐꾼은 제가 하겠습니다^^

복이굿님!!
그럼 밥은 제가 책임지지요...ㅎ
기대하겠습니다

장가간 시골 고추친구녀석 둘이 서울에 놀러 왓기에 마지막 코스까지 지들만 무리해 접대를 햇는데ᆢ

그중 한녀석이 집에가 제수씨랑 해산후 첫관계를 하며 예민해 들켯는데 모든 핑계를 다 저에게 덤태기를 씌워놓고 제수씨는 이혼하면 다 제 책임이라는데 환장하겟데요

무릎꿇고 싹싹 빌던 생각하면 친구가 아니고 웬수들이네요ᆢ나쁜세이들

아직까지 잘들 사니 다행이지만 서두ᆢ
그림자님도 조심 하세요

진짜 칭구 !!!

우린 친구 아이가

당근. ..달려야져~~~^^

칭구야~~~~~달리~~~~^^

좌우당간 매를 버는군요...^^

친구....참 좋은 말이지요....

두분의 우정이 참 재미납니다...ㅎ

칭구!

맞네예~

고마 하래이~

마니 무따 아이가~

두 분 우정 오래간직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