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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이지만
마늘 수육도 상에 올려 봅니다^^;
쌍마™ 13-02-23 18:50
퇴근길 입니다
맛난 저녁식사를 기대하며 들어가네요
입안가득 침이 고입니다만....
위안이 되는것 오늘 엄니가 비지찌게 해놓으
셨답니다
아내에 음식 솜씨 중상은 되는것 같지만
엄니에 손맛에는 아직입니다
정원선배님!
행복한 저녁식사 시간되세요
대구심조사 13-02-23 18:53
아 선배님 이러시면 불쌍한 저의 배는 ㅜㅜ
비맞은대나무2 13-02-23 20:06
와이프가 김치찌게 끊여줄까 묻습니다
전 머대충 해서 먹지 ᆢ
집사람 정성을 다해서 하면 안될까
지금 기다리는 중입니다 ᆢㅎㅎ
즐건 저녁 돼세요^^
ksj9961 13-02-23 20:55
마눌표 정성은 계산이안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어야합니다 ^^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진짜 왜? 이러세요...씨-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