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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후회 하며살고 ᆢ

    비맞은대나무2 / 2013-02-28 21:26 / Hit : 2065 본문+댓글추천 : 0

    모래 중요한 총회가 있어 요 며칠 너무 바빴습니다

    내자신의 자리를 찾고 명애와 소신?? 머 이린거
    지키고 ᆢ


    나름 열씨미 행복하게 살고싶어하고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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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중요한 모임에 참석한후 와이프 출근 한다기에 집에 왔습니다

    어릴적 시집와 고생하며 큰애가 9살이돼면서 가진 직장에 출근하는 와이프를 보내며 큰애에게
    제가 물어봤습니다

    엄마 일하니 싫지 ᆢ
    같이 안놀아주고 ᆢ
    심심하고 ᆢ
    엄마가 없으니 슬프지 ᆢ 라구요



    큰애가 제게 말하내요

    ᆢ 난 엄마가 일해서 좋아

    제가 물어봤내요 ᆢ왜 냐고

    큰애가 엄마가 일하니 아빠가 집에 있으니 좋다구 하내요 ᆢㅠ



    멍한 기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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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애들과 가족을 위해 밖에 나가서 최선을 다했지만 가족이 원하는건 ᆞ함께ᆞ 라는 것이내요

    다들 편안한밤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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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맞은대나무2 13-02-28 21:28
    다들 좋은밤 보내시고 지금 곁에 있는분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두개의달 13-02-28 21:37
    오늘밤 최선(?)을 다하구 시퍼는디...

    싸모...

    모임 아줌씨들하구 찜질방 갔슴다

    내일이나 온다는... ㅡ..ㅡ
    달랑무™ 13-02-28 21:40
    큰딸..!!나 주시게!!!!ㅡ.,ㅡ
    ☆미리내☆ 13-02-28 21:46
    크~
    이뻐 이뻐요~!
    무늬님 울공장 필리핀애들 소개 해줄게요~
    3개국어 가능!
    진주붕맨 13-02-28 22:04
    총회 잘 마무리 하시고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대구심조사 13-02-28 22:18
    주말에 뵙겠습니다^^
    비맞은대나무2 13-03-01 04:26
    내리는 빗소리에 깨어
    하우스 지붕 내리고 왔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양보와배려 13-03-01 07:45
    아이들이 참 이쁘네요

    행복하세요!!!
    그림자™ 13-03-01 08:21
    딸기 먹고시포요.

    애들이 그런말할정도면,다키웠네요.

    보기 좋습니다~^^
    소박사 13-03-01 09:40
    ^^~~
    불량곰돌이 13-03-01 10:18
    딴건 모르겠고 애들이 너무 예쁩니다.

    재미나겠습니다 ~
    물나그네 13-03-01 11:13
    마지막 책사진은
    어떤 의미가 있는건지요?
    혹시 본인의 이야기인지요?
    하얀비늘™ 13-03-01 16:15
    이장님~~~!!!

    심심 할 때 읽게 책보내주셈~^^
    비맞은대나무2 13-03-01 20:54
    책 내용중 저두 포함이 됩니다

    쫌 아쉬운건 제목이 년소득 10 억을 일궈낸~일궈낼 로 바뀌어야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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