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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8시 30분경에 나왔습니다. 얼쑤! ^^*
소박사님께서 쏘시는 '다꽝' 유통기한 지난 겁니다.
바꾸세염. 히히^&^
자세한 건 습작조행기에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구심조사 13-03-14 19:44
전 볶음밥이 좋습니다^^
불량곰돌이 13-03-14 20:37
조그만 텃밭 구석에 작은 연못하나,
매일매일 먹이꺼리를 주어서 살찌고 예쁜 붕순이.
오늘도 한수 내일도 한수,
월척이 월척이랴, 4짜가 월이랴...
혹시 가두리 하십니까? ㅋㅋㅋㅋ
이박사2 13-03-14 20:58
산에 자리 뻗고 누운 산삼을 캐내는 것도 분명 기술이 필요하겠고,
매 주 나오는 로또1등 관심을 갖고 살펴가며 사야 1등 운도 따르겠지요.
노니는 것 줍는 것 또한 기술이라면 분명 기술일 수 있잖겠습니까. ^.^
섬낚시 정보 하나 없이 무작정 들어갔다가는 1주일 낚시에 겨우 턱걸이 하나 만나고 나오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정보 하나 없이 남도로 무작정 방문하셨다가 14박 15일 낚시에 겨우 여덟치 서너 수 만난 분들 허다합니다.
붕어천국 남도 무시하면 아니~ 아니~ 아니됩니다. ^^;
☆미리내☆ 13-03-14 21:16
거짓말..
포샵이죠??ㅜㅜ
이박사2 13-03-14 21:18
미리내님/
제가 밥샵(식당?)은 알아도... ^^;
이박사2 13-03-14 22:51
지나가는, 정말 고민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어 보이는 젊고 예쁜 아가씨한테 요즘 무슨 고민있냐 물어도 1시간은 붙들고 얘기한다더군요.
털어도 털어도 먼지처럼 다시 달겨붙는 것이 근심인 것을요.
나무관세음보살.
소풍 13-03-15 09:00
털어도 털어도 먼지처럼 다시 달겨 붙는것이 근심..
원조 야전 스나이퍼 님께서 이렇게 극세사 표현을..
가끔씩 실물과 감성이 매칭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
멋진 한 수 하셨네요.
타율도 3할 6푼대로 올라 가신 건가요?
크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