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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고 삽니다.

    붕어스토커㉿ / 2013-03-15 12:09 / Hit : 1534 본문+댓글추천 : 0

    내일까지 마트 세일 마감인데..

    오늘 장을 봐 말어-.-


    팽이버섯이랑 시금치가 너무싸게 나왔네요..

    장바구니 들고 마트가면..

    왜케 사고싶은게 많은지..

    저 처럼 장보시는 월님들 계시나요?

    하다보니 익숙해져서 할만 하긴하네요^-^

    freebd12091755

    소박사 13-03-15 12:11
    ss 마트가 참 싸네요

    거가 어딘교 ? 장 보러 가게 ~
    은둔자✿ 13-03-15 12:13
    알뜰한 신랑 이시네요
    그렇게 가정적인 분이 꺼칠한거 안어울려요
    스토커님 사이좋게 지냅시다
    그림자™ 13-03-15 12:18
    우ㅡ쒸...

    순간 내용을 입력하세요란에 글쓸뿐...

    요즘 정신머리가 어디가있는지..ㅠ
    부들지기 13-03-15 12:28
    다들 그러고삽니다
    장잘보세요...
    은둔자✿ 13-03-15 12:31
    부들지기님
    다들 그러고 안살아요 ㅋㅋㅋ
    지는 아직 시장 안봐도 돼요
    부들지기 13-03-15 13:34
    은둔자님 스토커님처럼 저렇게 디테일하진않지만,,,
    주말에 장이다 어디다 끌려다니며 사는데
    다그렇진 않겠지요ㅎ
    제작자™ 13-03-15 13:53
    발가락이 닮았다~~~~~~~가 아니고ㅎ

    두상이 닮았답디다.. 아기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지요~^^
    소풍 13-03-15 14:03
    장보는 건 그래도 낫습니다.

    콩나물 다듬으랴 멸치 똥 가리랴 마늘까랴..

    확 던져 버리고 싶어도 맞는게 겁이 나서..

    탁 탁 끊어 친답니다.
    비맞은대나무2 13-03-15 17:13
    전 운전만 합니다

    차에서 월척 보면서 계깁니다

    예전에 한번 쓴글 같은데요

    와이프가 마트 가자고 하면 젤꼬질하게 따라갑니다 가끔 실실 거리며 웃고 ᆢ ㅎㅎ

    그후론 운전병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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