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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 나지 않게 내상만 입히더니 오늘아침엔 드텨...
내 주둥팽이를 함몰 시켜 뿝니다.ㅠ
난 치과가 젤 무서분데...
하긴 아무리 무서버도 마눌님만 하겠냐만은...ㅜ
오늘은 마뉼님 손에 이끌려 스켈링 하러 치과에 왔습니더.
좋은 하루되시구요.ㅎ
쌍마™ 13-03-22 10:56
스켈링은 진실이 아니시죠
예전에 쓰던 마우스피스 있을텐데
미리 말씀하시지요
아니다 제 불찰입니다
올라가신단 소식 접했을때
미리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소박사 13-03-22 10:57
매맞남 총무님^^
이빨 시원허니 미십시요^^
사립옹 13-03-22 10:59
하얀비늘님께서 금일부로 이빨을 시원하게 다 밀어버리신답니다.
쌍마님께서는 쓰다가 남은 빨대 택배로 부쳐드리세요.
하얀비늘™ 13-03-22 11:06
아고고...내 준수한 인물과 가지런한 치이구조에 넋이
빠진 간호사가 우찌나 실수를 해대는지.
스켈링하다 반주것네유.ㅠ
근디...우째 댓글 분위기가...뿌득~
요래 자주 이를 가닌께 치과에 오쥬.ㅜ
난...늘 글쓰믄 손해여....ㅠ
달랑무™ 13-03-22 11:13
완타치 쓰리강냉이의 전설이..ㅎ
죽안지 13-03-22 13:45
으 치과는 정말ㅠㅠ
저도가야되는데 시간없단 핑계로 미룹니다ㅎㅎ
하얀비늘™ 13-03-22 13:51
이런 가볍게 스켈링만 하려 갔는데...공사 커졌습니다.
풍치에 잇몸 치료까지...아주 그냥 주겨놉니다.ㅠ
암만 봐도... 치골이 자알~ 생겼쥬?^^
황달붕어 13-03-22 14:29
암만봐도 치골 정말 잘 생겼습니다..^^*
저도 지금 리모델링 중인데
말씀대로 사람 잡아 버리네요..ㅎㅎ
앞니 확~잡아빼고, 기초골조 박아놨고
풍치에 잇몸, 신경치료.. 으으~~
어릴적 무서워 못가던 칫과...빨리 안가면
돈,고통,시간...엄청 듭니다..ㅎㅎ
송애 13-03-22 16:49
진짜로 치골이 가지런히 잘 생겼습니다.
치아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 받는것이 싸게 먹히고 앞날에 돈이 안들어 갑니다.^^*
혹시 또?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