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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친짓

    소박사 / 2013-03-22 20:57 / Hit : 2163 본문+댓글추천 : 0

    마누라도 여행가고 없고 낚시는 가고싶고

    오늘 트라이캠프 치고 잡니다

    나 미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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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마™ 13-03-22 20:58
    트라이캠프라도 치셔야지요

    텐트가 얼마나 그리우시면....

    전 엎드려 못잡니다
    이박사2 13-03-22 20:59
    트갬은 모르겠고요.
    잠옷 대~~~~박임미다.
    근데, 벌써 주무세염?
    하긴, 연세도 있으시고... 또...
    이박사2 13-03-22 21:00
    전 엎드려 자면, 공중에 떠요. ㅡ.ㅡ;
    달랑무™ 13-03-22 21:00
    예전 개그프로 캐릭터가 생각납니다..

    미X소ㅡ.,ㅡ
    마린코프 13-03-22 21:00
    평소보다 잠이 더잘올거같습니다..

    똥바람부는데 마눌 낚시델꼬가니 벌써 여러분 낚시중,,와이프왈,,*친사람 꽉찼네 ㅎㅎ
    여기에서는 이해못하시는분은 없을겁니다 푹주무십시요
    쌍마™ 13-03-22 21:02
    에궁 발도 이쁘셔라^^~
    소박사 13-03-22 21:03
    땡큐~~^^

    쌍마언니 ㅎㅎ
    ksj9961 13-03-22 21:06
    네..미쳤습니다..
    답이 됐나요
    온유7 13-03-22 21:06
    혹시 거시기 텐트도 치신건 아니시죠?
    소박사 13-03-22 21:07
    비아그라 떨어졌슈~~~~~~~
    미확인몸짱 13-03-22 21:07
    하하하``웃고 갑니다 ^^
    robine 13-03-22 21:08
    저도 예전 개그프로가 떠오르네요.

    남당여당하는 그 박영진~~

    글케 누바계시면 소는 누가??? ㅋㅋ
    소박사 13-03-22 21:08
    캬~~~~~~~~~~~

    텐트안에서 보는 TV가 기가막힙니다~~^^
    도톨 13-03-22 21:12
    푸힛....

    앞쪽에 받침틀 놓으시지...
    자석 물고기 풀어 놓으시고...
    쌍마™ 13-03-22 21:13
    텐트안에서 딴건 안해보셨구나^^~
    실망입니다














    텐트안에서



















    발톱깍으면 탁탁 잘리는 소리가 공명이 있어
    좋습니다 ~~
    뽀대나는붕어 13-03-22 21:14
    선배님 방에서 그러시면......ㅎㅎ 됩니다~ㅋㅋ
    소박사 13-03-22 21:16
    캬~~!!!

    분위기 죽음 입니다

    일년내내 텐트치고 살고프네요

    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

    근데 도우미 부르면 가정집에도 오나요?
    쌍마™ 13-03-22 21:17
    잡혀갑니다
    소박사 13-03-22 21:24
    한 열시간 끊고 싶은데..................
    이박사2 13-03-22 21:25
    하나 보내디려요? ㅋㅋ
    소박사 13-03-22 21:26
    예! 젊은 처자로 ~ 한국인으로 ~ 여자로~
    雪來林 13-03-22 21:28
    왜 카십니까??

    덴트는 일년내내 아침마다
    치는 자동텐트로 바꿔시길~~

    도우미는 돈만 되면
    다 갑니다

    먼 10시간이나
    10분이면 충분 하잖아요~~ㅋㅋ
    이박사2 13-03-22 21:29
    제것(?)도 없는데 보낼 수나 있겠습니까.
    뻥쳐서 죄송해요. ㅡㅜ
    소박사 13-03-22 21:30
    어허~ 설회장님
    저 " 황소" 입니다~
    소박사 13-03-22 21:31
    노총각 오른손이나 빌려줘요 이박사2 님~
    달랑무™ 13-03-22 21:34
    텐딸 츄쳔~!! ㅜ
    비맞은대나무2 13-03-22 21:40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즐기세요^^

    전 며칠전부터 여동생과 조카 사내놈들 까지 내려와 집안식구가 8 명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ㅠ ᆢ
    소박사 13-03-22 21:42
    소원대로 혼자 만의 꽝을 치시기를.............. 이장님 ^^
    버들골붕어 13-03-22 23:38
    소박사님 황금같은 기회를 여서 보내남요ᆢ아까비ᆢㅋㅋ

    어린왕자 이후로 참 궁궈운 사나이~^~^??
    변태돼지 13-03-23 00:35
    그럼 오늘은 안맞으시겠네요~~^^
    소박사 13-03-23 07:16
    아~~~~^^
    모처럼 너무 편하게 잤습니다
    원래는 마누라도없고 때는이때다
    텐트나 말리자 하고 시작하였는데
    집안에서 텐트를 치고 자니
    의외로 아늑한게 괜찮군요^^
    버들골붕어 13-03-23 09:50
    미친 소 ᆢ박사님~~~~저도 가끔 그러는데ᆢㅎ(ㅎ
    사립옹 13-03-23 09:52
    상당히 중증이시군요.
    불량곰돌이 13-03-23 10:12
    수면바지가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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